암호화폐 예금 및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sius)가 암호화폐 예치금이 22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지불된 이자 보상도 8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올 초 셀시우스 측은 20만명의 액티브 유저, 총 자산 10억 달러를 돌파한 최초의 암호화폐 플랫폼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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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1.10 09:45:43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의 예치금이 22억 달러를 넘었네요. 금년에만 두배 이상 증가하였네요.
신이난진이
2020.11.10 05:35:59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