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추적 계정 웨일알럿(Whale Alert)에 따르면 약 3억 29만 385개 USDC(약 3억 1만 4383달러 상당)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미확인 지갑 주소 간 이체된 것으로 16일(현지시간) 포착됐다.
해당 거래는 특정 거래소 입출금이 아닌 ‘unknown wallet to unknown wallet’로 분류돼, 고래 간 지갑 재정비 또는 OTC(장외) 거래 준비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실제 매도·매수로 이어졌는지는 온체인 데이터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번 이동은 단일 거래 기준으로는 큰 규모에 속하지만, 스테이블코인 간 내부 이동일 가능성도 있어 시장에 직접적인 충격을 줄 만한 재료로 보기는 어렵다는 관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