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한 돈을 비트코인(BTC)으로 자금세탁한 마이크로소프트 전 직원 Volodymyr Kvashuk이 9년형을 선고받았다. 포브스에 따르면 Volodymyr Kvashuk는 마이크로소프트 재직 당시 1,000만 달러를 횡령, 믹싱 사이트 등을 통해 비트코인으로 전환했으며 지난해 7월 체포됐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개
피피
2020.11.10 10:16:58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