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메신저 체인 플랫폼 KVI가 자사 토큰 KVI의 가치를 안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주 1억개의 토큰을 소각했다고 전했다. 총 10억개 규모 토큰 소각 일정 중 5번째에 해당하며 매주 1억개씩 소각된다. 현재까지 소각된 토큰 규모는 100만달러 이상에 달한다. 최근 KVI는 국내 인터넷 음악 스트리밍 전문 서비스 플랫폼인 소리바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0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