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터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https://www.binance.com/kr) 최고경영자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언택트 기회삼아 산업이 성장하고 있다”며 “고객 니즈 맞춰 사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낸스는 FATF 권고안을 준수하기 위해 솔루션 사업자들과 협력 중"이라며 "바이낸스의 한국 자회사인 '바이낸스KR'도 규제 준수에 힘쓰고 있다. 2020 대세는 디파이였다. 2021에는 NFT가 유망하다고 본다. 예측 게임 내 아이템, 콘서트 티켓 등 NFT 적용 가능 분야가 많기 때문이다. 다만 바이낸스는 대세를 함부로 예측하지 않는다. 투자자들이 원하는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는 게 2021년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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