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의 공동 창업자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가 트위터를 통해 "디파이(DeFi)가 월가를 집어삼키고 있다. 디파이는 월가 중앙 집중화된 금융 자산을, 모두가 함께 관리하는 분산형 공공재로 바꿔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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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코러
2020.12.08 14:23:51
"모두가 함께 관리하는"...핵심이네요^^ 모든 중앙 집권화된 것들을 분산형 공공재로 바꿔~~바꿔~~모든걸 다 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