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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기요사키 "BTC, 다음 정류장은 5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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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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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부자 아빠·가난한 아빠'의 저자이자 경제학자인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Toru Kiyosaki)가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다음에 정착할 정류장은 5만 달러"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2021년은 기관 자금이 BTC 시장으로 유입되는 해다. 2만 달러 아래서 BTC 구매를 권장한다. 만약 BTC 구매의 기회를 놓쳤다면 은을 구매해야 한다. 미국 민주당의 초선 하원의원인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AOC)가 발의한 '그린뉴딜' 정책은 미국을 곤경으로 몰아넣을 것이며, 은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이다. 금, 은, BTC는 기업가를 위한 밝은 미래"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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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12.14 16:20:09

비트코인 시장에 기관들이 들어온다는 가정 하에서 생각한다면 비트코인 가격이 5만 달러 까지 가는 것은 무리가 아닐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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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0.12.14 10:31:0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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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코러

2020.12.14 09:35:47

"금, 은, BTC는 기업가를 위한 밝은 미래"...기업가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밝은 미래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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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2.14 09:31:51

2021년은 기관 자금이 BTC 시장으로 유입되는 해가 된다면 비트코인 가격이 5만 달러까지는 갈 것이라는 예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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