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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창업자 "FinCEN 신규 규정, 디파이에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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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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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가 트위터를 통해 “FinCEN(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의 새로 규정으로 디파이(DeFi)가 타격을 입을 것이다. 상대방이 디파이 프로토콜일 경우 거래 상대자 성명과 주소를 어떻게 제공할 수 있겠나. 규칙은 깨졌다”고 말했다. 앞서 FinCEN은 비수탁형 암호화폐 지갑 거래 보고 신규 규정에 대한 대중 의견을 공개 수렴한다고 밝혔다. 채택 시 해당 규정에 따라 적격 암호화폐 서비스 기관은 거래액 3,000달러 이상 비수탁형 지갑 이용자 성명 및 주소 등 관련 검증 및 식별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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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2.20 12:12:48

거래액이 3,000달러 이상인 경우 비수탁형 지갑 이용자의 성명, 주소 등 관련 검증 및 식별 정보를 수집하여 보고하여야 한다면 상대방이 디파이 프로토콜일 경우는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시행된다면 디파이 시장은 사라질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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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12.19 12:50:11

다행스럽게도 디파이에는 영향이 없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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