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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우 "BTC, '완전한 디지털' 신흥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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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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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가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완전한 디지털' 신흥 자산으로, 자본 시장을 잠식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BTC 발명 직후 처음 책정된 시장 가격 기준 1 달러 상당의 BTC는 오늘날 2,980만 달러의 가치를 갖고 있다. BTC는 인터넷 고유의 희소성을 담은 최초의 발명품이며, 사토시 나카모토가 이를 발명하기 전 인터넷 고유 희소성 문제는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남아있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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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김진형

2020.12.20 11:55:4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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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vro4706

2020.12.20 08:14:43

신흥기술이니까 신흥자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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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세

2020.12.20 08:08: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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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0.12.19 20:46:4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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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2.19 17:56:56

비트코인이 처음 출시될 당시 1달러 BTC가 오늘날 2,980만 달러 가치를 가지고 있으니 사토시의 천재성이 더욱 부각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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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12.19 16:27:11

비트코인은 자본 시장의 시장 잠식을 이제 시작한 자산으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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