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업비트’ 이석우 “루나 사태, 안타깝지만 손해 보전 불가”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국민일보에 따르면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가 루나 사태와 관련, "처음부터 폰지 사기(다단계 금융사기)를 의도한 건 아닌 것 같다"며 "여러 다양한 시도 중 하나가 실패한 건데 이런 아픔 때문에 (암호화폐에 대한) 신뢰를 다 잃게 될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빨리 대처하지 않고 거래를 방치해 수수료 수익을 올렸다는 비판에 대해 "시장에 개입해 입출금을 막으면 오히려 투자자 피해가 커진다"고 답했다. 손해 보전과 관련해선 "손해는 보전해드릴 수 없다'며 "다른 방법으로 투자자를 보호하고 시장을 성숙하게 하는 접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