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FBI의 바이낸스 60억달러 해킹 책임 지목 부인
FBI는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640억원)가 넘는 가상자산이 탈취된 사건을 북한의 소행으로 지목했다.
FBI는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640억원)가 넘는 가상자산이 탈취된 사건을 북한의 소행으로 지목했다.
바이낸스는 초기 조사 보고서에서 약 63억4000만달러 규모의 자산 피해와 수개월에 걸친 침투 경로를 공개했다.
웨일얼럿 X 계정은 비트파이넥스에서 테더 트레저리로 384,202,613 USDT가 이동했다고 게시했다. 달러 환산액은 384,021,270달러(약 5161억원)로 제시됐다.
바이낸스는 가짜 채용 면접과 침해된 내부 AI 도구가 약 63억 달러(약 8조4672억원) 규모 가상자산 탈취에 이용됐다고 밝혔다.
가짜 면접과 악성 과제 파일이 내부 AI 도구를 거쳐 지갑 엔지니어의 기기 침해로 이어졌다. 바이낸스는 약 3조8300억원을 동결·차단했고, 피해 토큰 자산의 98%를 보충했다고 밝혔다.
살루스 X 계정은 자동화 스크립트와 여러 경로를 거쳐 ‘필링 체인’ 방식으로 자금이 이동했다고 전했다.
비트쿼리는 10개 블록체인에서 4860만달러(약 653억원)가 빠져나갔다고 집계했다. 이더리움 고객 입금 주소 3만6042개에서도 자산이 공격자 주소로 이동했다.
체이널리시스는 유출 규모를 약 4900만달러로 추산했다. 거래소는 약 1100만달러를 동결했고 고객 자산 손실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미·이란 협상 관련 보도가 엇갈린 가운데, 이란 케슘섬에 대한 미국 타격 보도 뒤 유가가 먼저 반등했다.
웨일얼럿 X 계정은 미확인 지갑에서 저스트렌드다오로 향한 이체 가치를 1억1986만3620달러(약 1611억원)로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