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관세 부담, 소비자·수입업자에 집중…독 경제연구소 분석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독일 킬세계경제연구소(Kiel Institute for the World Economy)가 최근 발표한 연구에서 2024년 1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미국이 부과한 관세의 약 96%가 미국 소비자와 수입업자에게 부담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수출업체가 부담한 비중은 4%에 불과했다.
미 연준, 1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 95%
CME 페드워치 자료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확률이 9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를 25bp(0.25%p) 인하할 가능성은 5%에 그쳤다. 오는 3월까지 누적 25bp 인하 가능성은 20.7%, 동결 가능성은 78.4%, 총 50bp 인하 가능성은 0.9%로 전망됐다.
이더리움, 3,200달러 하회... 하루 새 0.53% 하락
이더리움(ETH) 가격이 3,200달러 선 밑으로 내려갔다. PANews는 1월 20일 OKX 데이터를 인용해 ETH가 현재 개당 3,198.98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24시간 기준 0.53% 하락한 수치라고 보도했다. ETH는 최근 강세 흐름 속에 3,200달러를 지지선으로 유지해왔으나, 이번 하락으로 단기 조정 가능성이 제기된다.
STRC, 하루 거래량 9,200만달러 돌파...100달러 이상 유지
STRC 토큰이 일일 거래량 9,200만달러를 돌파하며 100달러 이상 가격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The Bitcoin Historian’은 19일 X(구 트위터)를 통해 “STRC가 9,200만달러 이상의 일일 거래량을 기록했다”며 “마이클 세일러의 다음 매수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2,450만 달러 규모 이더리움, 비콘 체인 입금
암호화폐 온체인 추적 서비스 웨일 얼럿(Whale Alert)에 따르면, 이더리움 24,544개(약 7,891만 달러 상당)가 정체 불명의 지갑에서 이더리움 2.0 입금 계약 주소인 ‘비콘 디포지터(Beacon Depositor)’로 이동했다.
억만장자 팀 드레이퍼 “BTC, 언젠가 1,000만 달러 도달…달러 외면받을 것”
미국 벤처투자자이자 억만장자인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비트코인의 장기 전망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밝혔다. 19일(현지시간) 그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미래에 1,00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며, 달러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버뮤다 정부, 코인베이스·서클과 손잡고 온체인 경제 구축 추진
버뮤다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과 협력해 블록체인 기반의 '완전 온체인(fully onchain)' 경제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블랙록 CEO “자본주의, 대중 신뢰 잃고 있어…변화 필요”
블랙록 최고경영자(CEO) 래리 핑크가 자본주의가 대중의 신뢰를 잃고 있으며, 현재 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핑크 CEO는 “자본주의가 공정성과 포용성을 회복하지 않으면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자본시장 전반의 구조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코인베이스 CEO “WEF 참석… 암호화폐 입법·자산 토큰화 논의 이어갈 것”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행사 참석을 위해 스위스 다보스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중국, 가상화폐 등 신기술 법제화 필요성 언급
중국이 가상화폐 등 신흥 기술 분야에 대한 법제화 필요성을 다시 한번 공식 언급했다. PANews에 따르면 1월 18일부터 19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 중앙정치법률공작회의에서는 블록체인, 가상자산, 인공지능 등 신기술이 법·정책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선제적 입법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