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릭 리더, 차기 연준 의장 유력 후보 부상… ETH·RWA에 호재 예상
‘1011 인사이더 고래’ 대리인 개릿 진(Garrett Jin)은 X를 통해 블랙록 고위 임원 릭 리더(Rick Rieder)가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유력 후보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리더의 연준 의장 지명 가능성은 59.9%로, 22%를 기록한 케빈 워시를 크게 앞선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를 마쳤으며, 리더의 중앙은행 리더십과 개혁 구상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결과는 다음 주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리더가 연준 의장에 취임할 경우 자체 발행 자산 실물화(RWA)와 이더리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첫째, RWA의 온체인 전환이 용이해지고 규제 저항이 줄어드는 동시에 기관 자금 유입이 가속화될 수 있다. 둘째, 미국 국채와 채권시장의 안정성이 강화되면서 재정 건전성 회복에도 기여할 수 있다. 시장은 이번 인사 가능성을 ETH 및 RWA에게 강력한 호재로 보고 있다.
미국 캔자스주, 주정부 비트코인 직접 보유 법안 발의
미국 캔자스주가 주정부의 비트코인(BTC) 매입과 보유를 공식적으로 허용하는 법안을 발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법안이 통과될 경우 캔자스주는 BTC를 자산으로 직접 보유하는 첫 주정부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이는 최근 미국 내 몇몇 주정부가 디지털 자산을 재무 전략에 포함시키려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 이번 조치는 기관 차원의 BTC 수요 확대와 함께 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미국 백악관, “미국은 전 세계 암호화폐 수도”
미국 백악관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이 24일(현지시간) "미국은 전 세계 암호화폐 수도"라고 표현하며 BTC(비트코인)가 우위에 있다고 밝혔다. 해당 발언은 업계 내에서 큰 주목을 받았으며, BTC에 대한 정부 차원의 우호 자세로 해석되고 있다. 이번 발언은 암호화폐에 대한 제도권 수용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와 시장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테더, 비트파이넥스로 3억 USDT 이체… 거래소 유동성 확대 신호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웨일얼럿에 따르면, 테더 트레저리 지갑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로 약 3억 USDT(2억 9,976만 달러 상당)가 이체됐다. 이번 거래는 대형 거래소 내 유동성 확대 또는 신규 시장 진입 준비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이체는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통해 처리됐으며, 구체적인 사용 목적은 공개되지 않았다.
엘살바도르 국립도서관, 비트코인 노드 직접 운영
엘살바도르 국립도서관이 비트코인(BTC) 노드를 직접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4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매거진(@BitcoinMagazine)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관련 사실을 전하며, 도서관 전경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이번 조치는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엘살바도르 정부가 공공 부문에서도 비트코인 네트워크 참여를 확대하고 있는 신호로 해석된다.
팬테라 파트너 “블록체인, 양자컴퓨팅 시대에도 보안 자산 될 것”
Pantera Capital의 프랭클린 비(Franklin Bi) 파트너는 X를 통해 양자 컴퓨팅 대응 경쟁이 이미 시작됐다고 밝히며, 전통 금융 시스템은 기술 전환 속도와 복잡성 면에서 과대평가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존 금융 인프라는 업그레이드가 느리고 단일 실패 지점 등의 위험 요인을 안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반해 블록체인 기술은 복잡한 업그레이드를 이미 성공적으로 수행한 사례가 있으며, 이더리움은 '더 머지(The Merge)'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이끈 대표적 예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맥락 속에서, 양자 컴퓨팅의 발전은 오히려 이더리움 등 소수 핵심 블록체인의 '보안 자산' 가치를 높이고, 이들 네트워크의 '중력 효과(중심성)'를 더욱 강화시킬 수 있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