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사임하지 않을 경우 해임하겠다고 밝혔다.
Watcher.Guru는 1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이 같은 발언을 전했다.
이번 발언은 미 통화정책을 둘러싼 백악관과 연준 간 긴장감을 다시 부각시키는 내용으로, 연준의 독립성 논란과 함께 증시 및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PANews는 신화통신을 인용해 미국 중부사령부가 14일 이란의 해상 수출입 무역을 완전히 차단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발표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중동 지역 긴장이 한층 고조되며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14일(미 동부시간) 총 4억1천1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고 PANews가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상품은 블랙록의 IBIT로, 하루 순유입액은 2억1천400만달러였다. IBIT의 누적 순유입액은 639억7천500만달러로 집계됐다.
아크인베스트와 21셰어스의 ARKB는 같은 날 1억1천3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ARKB의 누적 순유입액은 15억200만달러다.
보도 시점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965억6천300만달러였고,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6.51%로 나타났다. 누적 순유입액은 568억6천400만달러다.
출처: PANews, SoSoValue. 이번 수치는 기관 자금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최근 비트코인 시장 수급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Odaily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미국 시민 자녀를 위한 '트럼프 계좌' 500만개가 개설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계좌는 2025년 법안에 따라 도입된 주가지수 투자 계좌로, 구체적인 운영 방식은 추가로 확정될 예정이다. 미국 국세청은 관련 규제 계획 공고에서 이를 개인퇴직계좌(IRA)로 규정했다. 규정상 자녀가 18세가 되는 해 1월 1일 전까지는 자금을 인출할 수 없으며, 이후에는 전통적인 IRA와 같은 방식으로 운영된다.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가 14일(미 동부시간) 총 5천303만2천900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4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을 이어갔다고 PANews가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가장 큰 일일 순유입은 피델리티의 FETH로, 3천805만9천300달러가 유입됐다. FETH의 누적 순유입액은 22억7천100만달러다.
블랙록의 ETHA는 1천49만2천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해 뒤를 이었다. ETHA의 누적 순유입액은 117억3천700만달러로 집계됐다.
보도 시점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33억9천300만달러다. 이더리움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4.79%, 누적 순유입액은 117억3천만달러로 나타났다.
최근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기관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투자 심리를 뒷받침하고 있다.
금과 은 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변동성 지수는 상승했다.
Odaily에 따르면 Gate 데이터 기준 금 가격은 온스당 4,819.94달러로 장중 0.45% 하락했고, 은 가격은 온스당 79.375달러로 0.19% 내렸다.
BVIX(BTC 변동성 지수)는 45.14로 장중 1.10% 상승했고, EVIX(ETH 변동성 지수)는 67.00으로 0.99% 올랐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 대비 역외 위안 환율(USD/CNH)이 0.10% 상승한 6.81616, 달러·엔 환율(USD/JPY)은 0.14% 오른 159.027을 기록했다.
유럽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유로 스톡스50은 0.60% 하락한 5,954.81, 영국 FTSE100은 0.19% 내린 10,607.26을 나타냈다. 반면 독일 DAX40은 0.19% 상승한 24,128.84를 기록했다.
원자재 시장에서는 WTI 원유가 배럴당 91.17달러로 1.08% 하락했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96.71달러로 0.40% 내렸다.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이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 설립을 신청했다. 해당 상품은 옵션 전략으로 수익을 확보하는 동시에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따른 자본 이득 가능성도 유지하는 구조다.
14일 PANews는 규제당국 제출 서류를 인용해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이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서류에 따르면 이 펀드는 콜옵션 매도 등 옵션 전략을 활용해 수익률을 높이는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전통적인 커버드콜 상품과 유사한 수익 증대형 ETF로 분류된다.
이번 신청은 기관투자자 수요가 현물 비트코인 노출뿐 아니라 수익 창출형 구조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Odaily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가 자사 투자 부문을 통해 Stablecoin Development Corporation(SDEV)의 1억3천400만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프레임워크 벤처스 등도 함께 참여했다. SDEV는 온체인 지주 플랫폼으로 스테이블코인과 디파이의 실사용 확대를 목표로 결제, 송금, 플랫폼 간 자금 이동 분야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사용자 경험 개선과 이용 장벽 완화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경제에 대한 공개시장 투자 경로를 제공하고, 디지털 자산 인프라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1Shares가 하이퍼리퀴드 ETF 상장 신청서를 수정하고 티커 심볼로 'THYP'를 제안했다. 수수료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15일 PANews는 블룸버그 ETF 분석가 제임스 세이파트의 X 게시물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세이파트는 이번 수정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피드백을 반영한 것으로 보이며, 미국 상장 예정인 하이퍼리퀴드 ETF가 승인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분석했다.
비트와이즈 자산운용은 자사의 아발란체(AVAX) 현물 상장지수상품(ETP) '비트와이즈 아발란체 ETP(BAVA)'가 1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BAVA는 투자자들에게 AVAX 현물 익스포저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비트와이즈는 자사 온체인 솔루션 부문을 통해 스테이킹도 병행해 유동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아발란체의 평균 약 5.4% 스테이킹 수익에 참여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장은 전통 증시에서 아발란체 투자 접근성을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