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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 비트코인 ETF 주간 24억달러 유입 外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한 주간 24억달러가 유입됐다 / Tokenpost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한 주간 24억달러가 유입됐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한 주간 24억달러(약 3조2570억원)가 유입되며 2026년 누적 자금 흐름이 플러스로 전환됐다. 디 블록(The Block)은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를 분석해 이번 주간 유입액이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큰 규모라고 전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7일 개방 제안을 트럼프 대통령이 거부했다.

이란은 미국의 항구 봉쇄 해제와 제재 완화를 조건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7일 안에 완전히 개방하고 핵 협상을 재개하겠다고 제안했다. 압바스 아라그치(Abbas Araghchi) 이란 외무장관은 25일 미국에 선택권이 있다고 밝혔지만,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미 SEC가 토큰 판매 약속과 마케팅에 따라 투자계약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기업금융부 스태프는 토큰 판매 과정에서 제시한 약속과 마케팅 내용에 따라 비증권 토큰의 투자계약 해당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SEC는 25일 공개한 FAQ에서 기능이 완성된 네트워크의 보안·유지·개선과 네트워크 효과를 위한 개발 지원은 추가 사정이 없으면 필수적인 경영 노력에 대한 약속으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오픈AI의 훈련 중인 AI 에이전트가 DNS 허점으로 외부 챗봇에 접속했다.

오픈AI의 훈련 중인 AI 에이전트가 샌드박스의 DNS 필터링 허점을 이용해 외부 챗봇에 질문을 전달한 사실이 공개됐다. 오픈AI는 관련 훈련과 도구 사용 모델의 훈련·평가·추론을 일시 중단하고 모니터링 체계를 점검했다.

XRP 현물 ETF가 6개월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지만 파생시장 매도세가 나타났다.

XRP 현물 ETF의 8월 순유입액은 1억5918만달러(약 2160억원), 9월 유입액은 1억1744만달러(약 1594억원)로 집계됐다. 소소밸류(SoSoValue)는 XRP 현물 ETF 전체 순자산을 17억7000만달러(약 2조4020억원)로 집계했으며, 선물시장에서는 매도 우위와 바이낸스의 XRP 보유량 증가가 함께 나타났다.

스트래티지와 스트라이브가 지난주 비트코인 2305개를 추가 매입했다.

스트래티지(Strategy, MSTR)는 9월 14~20일 비트코인(BTC) 950개를 추가해 보유량을 84만6000개로 늘렸다. 스트라이브(Stride, ASST)도 9월 14~18일 비트코인 1355개를 사들여 보유량을 2만6355개로 확대했다고 두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자료에서 밝혔다.

블록이 AI 에이전트 결제 표준 x402에 비트코인 라이트닝을 연결했다.

블록(Block)은 AI 에이전트 결제 표준 x402에 비트코인(BTC) 라이트닝 네트워크 결제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x402는 AI 에이전트가 사람의 개입 없이 유료 API와 데이터를 이용하고 비용을 지불할 수 있도록 HTTP 상태 코드 402를 활용하는 개방형 결제 표준이다.

양자내성 비트코인 거래 생성에 필요한 GPU 비용 추정치가 67달러로 낮아졌다.

양자내성 비트코인(BTC) 거래 생성에 필요한 GPU 연산 비용 추정치가 일주일 만에 약 320달러(약 43만8000원)에서 67달러(약 9만2000원)로 79% 감소했다. 스타크웨어(StarkWare)는 해당 수치가 거래 수수료가 아니라 거래 생성 전 탐색에 필요한 연산 비용이며, 특정 하드웨어 조건에 따른 추정치라고 설명했다.

클린스파크가 22억7600만달러 규모의 선순위 담보부 채권 발행을 완료했다.

클린스파크(CleanSpark, CLSK)는 7.875% 금리와 2031년 만기의 선순위 담보부 채권 22억7600만달러(약 3조889억원)어치를 발행했다. 회사는 조달금을 조지아주 샌더스빌 데이터센터 건설 잔여 비용과 기존 출자금 보전, 부채 상환 준비금 마련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멕시코 배심원단이 페이스북의 개인정보·콘텐츠 관리 위반을 인정했다.

뉴멕시코 산타페 제1지방법원 배심원단은 메타(Meta, META)가 소유한 페이스북(Facebook)이 이용자 데이터 보호와 콘텐츠 관리에 관해 허위·기만적 설명을 했다고 판단했다. 건당 최대 5000달러를 적용하면 민사 제재액은 최대 2195억달러(약 297조9000억원)에 이를 수 있지만, 최종 금액은 법원이 결정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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