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4011만3808달러(약 544억5105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52.12%를 차지해 1.1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4011만3808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9월 27일 오전 4시 56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4011만3808달러(약 544억5105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2090만7792달러(약 283억8053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1920만6016달러(약 260억7051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3,993달러(약 1억1401만원)로 24시간 기준 0.00%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2,683달러(약 364만2171원)로 0.39% 하락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0.56%, 리플(XRP)은 -2.94%, 하이퍼리퀴드(HYPE)는 -0.14%, 지캐시(ZEC)는 +0.42%를 나타냈다.
종목별 — 리플(XRP)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리플(XRP)로 742만600달러(약 100억7282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687만달러로 더 컸다.
△ 리플(XRP) 742만600달러(약 100억7282만원) · 롱 93%
△ 비트코인(BTC) 693만달러(약 94억688만원) · 숏 57%
△ 이더리움(ETH) 428만달러(약 58억973만원) · 롱 52%
△ ENA 408만달러(약 55억3824만원) · 숏 69%
△ 수이(SUI) 289만달러(약 39억2292만원) · 숏 64%
△ 솔라나(SOL) 283만달러(약 38억4148만원) · 숏 55%
△ 도지코인(DOGE) 235만6970달러(약 31억9938만원) · 롱 69%
△ NEAR 209만3540달러(약 28억4180만원) · 롱 71%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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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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