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뉴스브리핑] 비트코인, 8만3000달러선 회복 外
비트코인(BTC)이 국내 반도체주와 나스닥 선물 약세 속에서 8만3000달러선을 회복했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비트코인이 장 초반 하락한 뒤 8만3000달러선을 회복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시점이었다.
미국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각각 6540만달러와 854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6540만달러(약 872억원),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8540만달러(약 1139억원)가 빠져나갔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관련 보도에서 전일 순유출 규모를 전했다.
신시아 루미스(Synthia Lummis) 미국 상원의원이 개인투자자 보호 조항을 들어 민주당의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반대를 비판했다.
루미스 의원은 법안에 가상자산 개인투자자 권익을 대표할 조직을 두는 조항이 담겼다고 주장했다. 미 상원은 9월 15일 법안 자체가 아닌 심의 개시 동의안을 부결했으며, 이 발언은 오데일리(Odaily)가 전했다.
업비트가 블러(BLUR)를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하고 입금을 중단했다.
PANews는 업비트 공지를 인용해 10월 13일 오후 3시부터 BLUR/KRW와 BLUR/BTC 입금이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투자 유의 지정 기간은 10월 13일부터 26~30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상장 유지 여부를 심사한다.
원키(OneKey)가 말레이시아 유통사 크립토빌리스(CryptoBilis)의 판매 권한을 취소하고 일부 기기를 무료 교체한다.
교체 대상은 3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크립토빌리스에서 구매한 원키 기기다. 블룸버그(Bloomberg)는 이 유통사가 판매한 레저(Ledger) 지갑과 관련해 자산 도난 신고가 있었고, 레저가 한 기기에서 승인되지 않은 하드웨어 임플란트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영란은행(Bank of England)이 디지털 파운드 도입을 서두르지 않고 대안 결제수단을 살핀다.
사라 브리든(Sarah Breeden) 영란은행 부총재는 상업용 스테이블코인과 은행의 토큰화 예금이 디지털 파운드의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검토한 뒤 추진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블룸버그(Bloomberg)가 국제통화기금(IMF) 연차총회 기간 발언을 전했다.
실바나 텐레이로(Silvana Tenreyro)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중앙은행에 물가 안정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텐레이로는 인플레이션 위험이 남아 있으며, 원자재 가격이나 기술 투자 관련 요인이 물가 압력을 키우면 추가 긴축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PANews는 13일 그의 발언을 전했다.
스타크넷(STRK) 등 6개 프로젝트의 토큰 언락이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예정됐다.
스테이블(STBL)과 디브릿지(DBR)의 언락 물량은 각각 시가총액의 46.23%, 35.20%로 집계됐다. 드롭스탭(DropsTab)은 13일 집계에서 스타크넷은 15일, 스테이블과 아비트럼(ARB)은 16일, 디브릿지·지케이싱크(ZK)·펏지펭귄(PENGU)은 17일 언락한다고 밝혔다.
바이낸스의 전통금융 연계 무기한 선물 거래량이 30일 기준 약 4000억달러에 달했다.
캐서린 첸(Catherine Chen) 바이낸스 VIP·기관 부문 책임자는 주식 현물과 이를 추종하는 무기한 선물의 가격 차이를 활용하는 거래에 전통 헤지펀드의 문의가 활발해졌다고 말했다. 다만 헤지펀드 참여는 초기 단계이며 자금 유입이 단기간에 급증하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앤트로픽(Anthropic)이 새 방어 조치 적용 뒤 증류 목적으로 추출된 클로드(Claude) 추론 토큰이 90~99% 줄었다고 밝혔다.
회사는 12일 연구 글에서 최근 몇 달간 적용한 대응책을 공개하고 이를 초기 성과로 설명했다. 계정 차단과 정상 요청의 오탐 차단을 비용으로 꼽았으며, 방어 효과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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