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뉴스브리핑] 비트코인 8만달러 하회, 9월 PPI 예상 웃돌아 外
미국 9월 생산자물가가 예상을 웃돈 가운데 비트코인이 8만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미국 9월 생산자물가가 예상을 웃돈 가운데 비트코인이 8만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대만 가상자산 매체 좀빗(Zombit)은 미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고 비트코인(BTC)이 8만달러를 밑돌았다고 보도했다. 좀빗은 비트코인이 한 달 만에 8만달러 아래로 내려간 사례라고 전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하루 만에 2억614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ETF는 10월 14일(현지시간) 2억6140만달러(약 3조5088억원) 순유출을 기록해 하루 전 순유입에서 유출로 돌아섰다. 파사이드 인베스터스(Farside Investors) 자료에서 피델리티 FBTC는 1억5270만달러, 블랙록 IBIT는 1억109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2020년부터 보유된 비트코인 4581.94개가 새 주소 5곳으로 이동했다.
비트코인(BTC) 4581.94개가 10월 12일 한 차례 거래로 새 주소 5곳에 옮겨졌으며, 이동 당시 가치는 약 3억7700만달러(약 5조528억원)였다. 오데일리(Odaily)는 Bitcoin News의 모니터링을 인용해 해당 주소가 2020년 3월부터 이 물량을 보유했다고 전했다.
러시아가 2027년 7월부터 개인 간 직접 가상자산 거래를 금지할 계획이라고 보도됐다.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러시아가 2027년 7월 1일부터 개인 간 직접 가상자산 거래를 금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 주변 선박 공격 24건이 보고되고 원유 수출 흐름이 둔화했다.
오일프라이스(OilPrice)는 이달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선박 공격 24건이 보고됐으며, 오만만을 빠져나간 원유·석유제품 흐름이 최근 며칠 하루 910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UBS 에너지 전문가 앙리 파트리코(Henri Patricot)가 고객에게 전한 주간 평균은 하루 1350만배럴이었고, 10월 초 고점은 하루 1700만배럴이었다.
미국 9월 소매판매가 0.8% 늘었지만 소비심리 지수는 조사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미국 인구조사국은 9월 소매판매가 7450억달러(약 998조3000억원)로 전월보다 0.8%, 전년 동월보다 6.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미시간대 10월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는 46.3으로 하락했고, 현재 경제 상황 지수는 조사 사상 최저인 44.7을 기록했다.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5주 연속 20만건을 밑돌았지만 9월 고용 증가는 제한적이었다.
미 노동부는 10월 10일로 끝난 주의 계절조정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19만9000건이었다고 발표했다. 9월 비농업 고용은 2만9000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아일랜드 경찰 X 계정 두 개가 해킹돼 XRP 사기 홍보에 악용됐다.
크립토 브리핑(Crypto Briefing)은 아일랜드 경찰의 공식 X 계정 @gardainfo와 @gardatraffic이 해킹돼 XRP 지급을 내세운 가상자산 사기 홍보에 악용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두 계정이나 이를 사칭하는 계정의 게시물과 상호작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Polygon Labs가 Bor v2.10.3을 배포해 병렬 실행 취약점 두 건을 수정했다.
Polygon Labs는 10월 15일 공식 포럼 게시물에서 Polygon PoS 메인넷과 Amoy 테스트넷용 Bor v2.10.3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취약점은 BlockSTM V2가 기본 설정으로 활성화된 Bor v2.10.1과 v2.10.2에 영향을 줬으며, 회사는 메인넷과 Amoy에서 악용 사례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파이어라이트의 온체인 보장이 크라켄 USDC 예치 금고에 적용됐다.
파이어라이트(Firelight)는 크라켄(Kraken) 디파이 언(DeFi Earn)의 USDC 금고에 3050만달러(약 408억7000만원) 규모 보장이 적용됐다고 발표했다. 예치자 주소별 지급 한도는 보장 기간당 10만달러(약 1억3400만원)이며, 금고 운용 큐레이터 센토라(Sentora)가 가입했고 크라켄은 보장 자금을 대거나 지급을 보증하지 않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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