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1억8060만달러 청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8060만달러(약 2410억7084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81.64%를 차지해 4.4배 많았다.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8060만달러(약 2410억7084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81.64%를 차지해 4.4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1억8060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10월 18일 오후 3시 56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8060만달러(약 2410억7084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1억4745만달러(약 1968억2083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3315만1714달러(약 442억5001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1,589달러(약 1억890만원)로 24시간 기준 0.09%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408달러(약 321만4323원)로 0.88% 하락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1.17%, 하이퍼리퀴드(HYPE)는 -1.62%, 리플(XRP)은 -0.92%, 지캐시(ZEC)는 -2.18%를 나타냈다.
종목별 — 이더리움(ETH)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이더리움(ETH)으로 7197만달러(약 960억6361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6309만달러로 더 컸다.
△ 이더리움(ETH) 7197만달러(약 960억6361만원) · 롱 88%
△ 비트코인(BTC) 2884만달러(약 384억9485만원) · 롱 59%
△ 반도체 3배 ETF(SOXL) 1294만달러(약 172억7196만원) · 롱 69%
△ 샌디스크(SNDK) 1161만1340달러(약 154억9850만원) · 롱 96%
△ 솔라나(SOL) 1000만달러(약 133억4772만원) · 롱 87%
△ 지캐시(ZEC) 814만달러(약 108억6505만원) · 롱 72%
△ SK하이닉스(SKHYNIX) 706만7760달러(약 94억3385만원) · 롱 99%
△ 리플(XRP) 583만6360달러(약 77억9021만원) · 롱 93%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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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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