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뉴스브리핑] 디지털 유로 규정, 2026년 말 채택 촉구 外
유럽중앙은행(ECB)이 디지털 유로 규정을 2026년 말까지 채택하라고 촉구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디지털 유로 규정을 2026년 말까지 채택하라고 촉구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ECB 총재는 10월 17일 국제통화기금(IMF) 연차총회에서 규정 채택이 디지털 유로를 가능하게 하는 데 핵심이라고 말했다. 발행 여부는 입법 절차가 끝난 뒤 ECB가 별도로 결정하며, 시범사업은 2027년 하반기부터 1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중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보다 4.5%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증가율은 시장 예상치 4.4%와 직전 분기 4.3%를 모두 웃돌았다. PANews는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경제지표를 인용해 올해 1~3분기 누적 GDP 증가율은 4.6%라고 전했다.
위안·달러 기준환율이 6.7208위안으로 고시돼 2023년 2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중국 당국은 19일 기준환율을 달러당 6.7208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보다 12포인트 오른 수치다.
고래 주소 0x204가 바이비트(Bybit)에서 아비트럼(ARB)과 유니스왑(UNI) 234만달러(약 31억원)를 인출했다.
PANews는 주소 0x204가 10월 18일 바이비트에서 두 토큰을 인출했다고 보도했다. 아비트럼 9265만개 언락 일정은 인출보다 이틀 앞선 10월 16일로 표시됐으며, 인출만으로 매매 의도를 판단할 수는 없다.
알고랜드(ALGO)가 양자내성 서명 계정을 메인넷에서 지원하지만 네트워크 전체에 적용된 것은 아니다.
알고랜드 재단은 2026년 6월 양자내성 암호 로드맵을 발표하고 2027년 말까지 폭넓은 양자내성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다. 재단이 발표한 Pera Wallet 거래는 100만건을 넘었지만, 270만건이라는 거래 수는 집계 기준을 확인하기 어렵고 합의 과정과 다중서명은 현재 보호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공격자가 큐빅(Qubic) 지갑 1400개의 자금을 탈취한 뒤 네트워크가 중단됐다고 보도됐다.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약한 시드 문구를 이용한 공격과 네트워크 중단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탈취 자금의 87.1%는 온체인에 남았고 나머지는 거래소 MEXC에서 동결됐다.
이더리움(ETH) 스테이킹 대기 물량이 6일 사이 37.8% 감소했다.
블록미디어는 10월 10일 기준 대기 물량이 41만5072 ETH로, 6일 전 66만7474 ETH에서 줄었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신규 유입 대기 물량은 10만924 ETH 감소했고 출금 대기 물량은 15만1478 ETH 늘었다.
도이체방크(Deutsche Bank)가 독일에서 가상자산 수탁 서비스를 출시하고 2027년 아시아 확대를 목표로 한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서비스가 출시되면 은행이 고객의 지갑과 개인 키를 관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스테이블코인 USDC·EURC·EURAU다.
하워드 막스(Howard Marks)가 대형 기술주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닷컴 거품 정점보다 낮다고 말했다.
막스 오크트리캐피털(Oaktree Capital) 공동회장은 대형 기술주 5곳의 선행 PER이 약 23배로 2000년 닷컴 거품 정점의 약 65배보다 낮다고 밝혔다. 블룸버그(Bloomberg)는 18일 인터뷰를 보도했으며, 막스는 경기조정 주가수익비율과 시장 집중도에서는 경계 신호가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장중 2.2% 하락했고 코스피는 낙폭을 1%로 줄였다.
코스피는 한때 3% 넘게 내렸으나 이후 낙폭을 축소했다. PANews는 닛케이225지수가 6만4000선을 밑돌았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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