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저녁 뉴스브리핑] 가상자산 과세 2029년 유예안 추진 外

가상자산 과세를 2029년으로 늦추는 소득세법 개정안이 여당에서 추진되고 있다.

가상자산 과세를 2029년으로 늦추는 소득세법 개정안이 여당에서 추진되고 있다 / Tokenpost

가상자산 과세를 2029년으로 늦추는 소득세법 개정안이 여당에서 추진되고 있다.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가 간 가상자산 거래정보가 처음 교환된 해의 2년 뒤부터 과세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추진한다. 연합뉴스는 첫 정보교환이 2027년 이뤄지면 과세 시점은 2029년 1월 1일이 된다고 보도했다. 현행 과세 시행일은 2027년 1월 1일이다.

연준 9월 회의록에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는 견해가 담겼다.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의 9월 회의록에는 다수 참석자가 올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본 내용이 기록됐다. 회의록은 향후 정책 결정이 새 경제지표와 전망, 위험 균형에 달렸다고 밝혔다. 다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는 10월 27~28일 열릴 예정이다.

가상자산 보안 사고 손실이 3분기 11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Hacken은 2026년 3분기 가상자산 보안 사고 107건에서 11억8000만달러(약 1조5700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2분기보다 55% 늘어난 규모다. 스마트컨트랙트 공격은 전체 손실의 48%를 차지했고, 접근 통제·운영 실패 비중은 40%로 낮아졌다.

하이퍼리퀴드 제3자 앱 이용자 40만명이 2억8000만달러를 잃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제3자 앱으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를 이용한 개인 투자자 40만명이 누적 2억8000만달러(약 3735억원)를 잃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오데일리는 6th Man Ventures 투자자 마이크 더더스(Mike Dudas)가 하이퍼대시(Hyperdash) 데이터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앱 수수료로 인한 손실이 거래 손실보다 컸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3400억원대 코인 사기 혐의로 기소된 박모씨에게 1심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는 2026년 10월 15일 포도코인(POD)과 아튜브(ATT) 관련 사기 혐의로 기소된 박모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프로젝트 홍보에 일부 허위 정보가 있었다고 보면서도 해당 정보 때문에 투자자들이 코인을 샀다는 인과관계가 증명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징역 20년과 추징금 약 188억원을 구형했다.

솔라나 현물 ETF에서 역대 최대 주간 순유출이 발생했다.

솔라나(SOL) 현물 ETF에서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주간 순유출이 발생했다. PANews는 SoSoValue 집계를 인용해 비트와이즈(BSOL)와 그레이스케일(GSOL)에서 각각 자금이 빠져나갔다고 보도했다. 전체 상품의 누적 순유입은 플러스를 유지했다.

ILITY 네트워크가 보안 사고 뒤 크로스체인 브리지를 일시 중단했다.

ILITY 네트워크에서 보안 사고가 발생해 크로스체인 브리지 운영이 일시 중단됐다. ILITY 공식 X 계정은 수사기관, 암호학 전문가, 투자자와 함께 사고를 조사하고 있으며 추가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쿠코인(KuCoin)은 ILITY 팀 요청에 따라 ILY 출금을 중단했다.

자쿠라가 지캐시 스왑마다 별도 조회 키를 부여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자쿠라는 니어 인텐츠(NEAR Intents)를 통한 지캐시(Zcash·ZEC) 교환마다 별도의 조회 키를 부여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거래별로 키를 나누면 하나의 키가 노출돼도 같은 계정의 다른 수신 기록까지 연결될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PANews는 코인데스크 보도를 인용해 환불용 지캐시 주소가 니어 블록체인에 공개될 수 있다고 전했다.

크라켄 운영사 페이워드가 유럽 은행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크라켄(Kraken) 운영사 페이워드(Payward)가 리투아니아 은행업 허가를 받은 살도은행(Saldo Bank)의 핀란드 모회사 살도 파이낸스(Saldo Finance Oy) 인수 계약을 맺었다. 인수 뒤 예금·대출·결제 사업으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지만 서비스 제공에는 규제 승인과 거래 종결이 필요하다. 페이워드는 거래가 2027년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바이낸스가 가상자산 파생상품 미결제약정 332억달러로 1위를 기록했다.

코인게코 집계에서 바이낸스(Binance)의 24시간 기준 파생상품 미결제약정은 332억5200만달러(약 44조3590억원)로 집계됐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는 149억8800만달러(약 19조9940억원), 게이트(Gate)는 132억7600만달러(약 17조7140억원)로 뒤를 이었다. 마스비트(MarsBit)가 코인게코 집계를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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