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뉴스브리핑] 바이낸스 핫월렛 자산 유출 추정 外
바이낸스 관련 핫월렛에서 최대 58억달러(약 7조7600억원) 규모 자산이 빠져나갔다는 추정이 나왔다.
바이낸스 관련 핫월렛에서 최대 58억달러(약 7조7600억원) 규모 자산이 빠져나갔다는 추정이 나왔다.
더블록(The Block)은 온체인 데이터에서 57억~58억달러(약 7조6300억~7조7600억원) 규모의 의심스러운 유출이 관측됐다고 보도했고, 악시오스(Axios)도 57억달러 이상이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했다. 바이낸스는 관련 자산 25억4000만달러(약 3조4000억원)가 동결됐다고 밝혔으며, AP통신(AP)은 바이낸스가 보안 문제 가능성을 조사하며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고 전했다. 자산 탈취 여부는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비트코인(BTC)이 4시간 동안 2.93% 하락했다.
토큰포스트는 바이낸스 현물 BTC/USDT 공개 시세를 직접 수집해 계산했다. 10월 30일 오전 10시51분(한국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4시간 전보다 2.93%, 24시간 전보다 4.03% 내렸다.
더불어민주당이 디지털자산 과세 기준 고시를 당론 확정 전까지 미뤄 달라고 요청했다.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30일 거래소 대표 등과의 간담회에서 당의 결론이 나올 때까지 정부에 세부 과세 기준 고시를 미뤄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블록미디어는 전했다. 과세 유예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현행법상 시행일은 2027년 1월 1일이다.
미국 당국이 사기 연계 가상자산 10억달러 이상(약 1조3380억원 이상)을 동결하고 관련자들을 기소했다.
비트코인닷컴뉴스(Bitcoin.com News)는 미 법무부의 27일 발표를 인용해 마다가스카르 연애 사기 사건 관련자들도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피의자들은 데이팅 사이트에서 미국인에게 접근해 가짜 투자 웹사이트에 가상자산 지갑을 연결하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리플(Ripple)의 스테이블코인 RLUSD가 무디스에서 장기 A2·단기 P-1 등급을 받았다.
블록템포(BlockTempo)는 무디스(Moody’s Ratings)가 RLUSD에 장기 A2·단기 P-1 예금 등급을 부여했다고 보도했다. 두 등급은 투자등급 범위에 해당하며, RLUSD는 무디스 투자등급을 받은 첫 스테이블코인으로 소개됐다.
스트래티지(Strategy)가 3분기 순이익 195억3000만달러(약 26조1311억원)를 기록했다.
스트래티지는 29일 공개한 실적 자료에서 3분기 디지털 자산 이익이 209억1000만달러(약 27조9780억원)였다고 밝혔다. 같은 자료에서 올해 배당 일부와 STRC 우선주 매입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비트코인(BTC) 4억3180만달러(약 5780억원)어치를 매각했다고 전했다.
펌프펀(Pump.fun) 배후 법인이 소스코드 역설계 주장에 중단 경고장을 보냈다.
체인캐처(ChainCatcher)는 브래킷 컴퍼니(Bracket Company Inc.)가 10월 29일 로펌 브라운 러드닉(Brown Rudnick)을 통해 엘리자 랩스(Eliza Labs) 창업자에게 서한을 보냈다고 전했다. 서한은 무단 복제·역설계와 코드 공개 계획이 미국 저작권법과 서비스 약관을 위반한다고 주장했으며, 창업자는 X에서 스마트계약 소스코드의 97.6%를 역설계했다고 주장했다.
카이트(Kite) 팀의 KITE 600만개 동결과 터틀(Turtle) 팀의 TURTLE 310만개 관리 이전이 관측됐다.
오데일리(Odaily)는 온체인 분석가 스펙터(Specter)의 모니터링을 인용해 두 토큰의 조치를 전했다. 같은 보도는 동결·블랙리스트 처리 총액을 31억달러(약 4조1478억원)로 제시했다.
앨리움(Allium)이 스노플레이크(Snowflake)와 데이터브릭스(Databricks)에서 18개 체인 테이블 검증을 마쳤다.
앨리움은 29일 오전 4시47분(한국시간) 상태 공지에서 지정된 18개 체인의 원시·가공 테이블 검증을 마쳤고 세 플랫폼의 데이터 전달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빅쿼리(BigQuery)의 과거 데이터 백필과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데이터 복구는 계속되고 있다.
바이낸스(Binance)가 Predict(PREDICT) 현물 거래 개시를 연기했다.
오데일리(Odaily)는 바이낸스 공지를 인용해 한국시간 30일 오후 7시로 예정됐던 거래 개시가 미뤄졌다고 전했다. 새 개시 시각은 추후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강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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