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시세브리핑] 암호화폐 시장 하락세… 비트코인 74,155달러, 이더리움 2,014달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24시간 기준 동반 하락하며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인 약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은 7만4155달러, 이더리움은 2014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주요 알트코인인 XRP·BNB·솔라나도 일제히 하락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2.49조 달러, 24시간 거래량은 901억 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24시간 기준 동반 하락하며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인 약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은 7만4155달러, 이더리움은 2014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주요 알트코인인 XRP·BNB·솔라나도 일제히 하락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2.49조 달러, 24시간 거래량은 901억 달러로 집계됐다.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위협을 이유로 이란 군사기지를 추가로 타격하고, 이란의 무인기를 격추했다. 이러한 중동의 군사 긴장은 글로벌 원유가격과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비트코인은 1%대 하락하며 낙폭이 다소 축소됐다.<br /> 채굴주는 강세, 주요 코인주는 약세를 보이며 혼조세다.
지난 24시간 시장에서는 1억4644만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되며 과열 롱 베팅이 빠르게 꺾였다. 같은 시점 미국 상원에서는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를 다루는 클래리티 법안이 진전을 보이며 규제 기대와 단기 조정이 동시에 맞물렸다.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나란히 하락했다. 다만 도지코인은 상승세를 기록하며 일부 종목별 차별화 흐름이 나타났다.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이 상원 은행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여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 확립에 한 발짝 다가갔다. 법안은 디지털자산 분류와 거래 플랫폼 감독을 명확히 하며, 시장 구조 규정도 포함하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5월 26일 3억3400만달러가 순유출되며 7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블랙록 IBIT는 1억9200만달러, 피델리티 FBTC는 5773만6400달러의 순유출을 보였다.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1억2106만 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되며 과열된 롱 베팅이 빠르게 정리됐다. 중동발 인플레이션 우려와 국제유가 급등이 겹치면서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비롯한 주요 자산 전반에 위험 회피 심리가 번졌다.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24시간 기준 동반 하락했다. 다만 일부 종목에서는 제한적 반등이 나타나며 종목별 차별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