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시세브리핑] 암호화폐 시장 혼조세… 비트코인 76,822달러, 이더리움 2,100달러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동반 하락했다. 다만 트론은 상승세를 나타내며 일부 종목은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시장 전체 거래량은 감소했지만 스테이블코인 거래 비중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동반 하락했다. 다만 트론은 상승세를 나타내며 일부 종목은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시장 전체 거래량은 감소했지만 스테이블코인 거래 비중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케냐는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에 10% 소비세와 함께 1억5000만 케냐 실링의 허가 수수료 및 200만 케냐 실링의 연간 갱신 수수료를 도입하려 한다. 이는 업계에 부담을 줄 수 있어 거래소 및 이용자들이 더 규제가 우호적인 국가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나란히 약세를 보인 반면 BNB와 트론은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은 7만6561달러선, 이더리움은 2087달러선에서 거래됐고, 알트코인 시장에서는 XRP와 솔라나가 하락했다.
사토시 시대 초기 비트코인 채굴자 지갑이 2,650 BTC를 기관 거래사 FalconX와 Cumberland로 이전했다. 해당 채굴자 지갑은 여전히 6,000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가액은 4억6,000만 달러를 넘는다.
암호화폐 시장이 주요 자산별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내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나란히 소폭 하락한 반면 BNB와 트론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점유율은 소폭 줄고 이더리움 점유율은 소폭 확대되며 시장 내 자금 흐름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이더리움과 베이스 네트워크의 스퀴드라우터모듈이 지속적으로 공격받고 있으며, 그노시스 세이프 지갑 86개가 피해를 입어 약 300만 달러 상당의 자산이 탈취되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지난주 12억 5,700만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블랙록 IBIT는 10억 8백만 달러, 피델리티 FBTC는 1억 1,20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지난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12억5,700만달러가 순유출되었으며, 블랙록 IBIT의 유출이 가장 컸다. 모건스탠리 ETF는 순유입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OKX 거래소에서 7만7000달러를 넘어섰으며 하루 새 0.82% 상승했다.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의 주요 가격대 회복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스테이블알의 EURR·USDR이 멀티시그 지갑 익스플로잇으로 인해 디페그되었다. 스테이블코인의 준비금 신뢰와 발행 권한 관리 문제가 부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