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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뉴스브리핑] 뉴욕 검찰총장, 가상자산 규제 강화 촉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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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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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검찰총장 레티샤 제임스가 미국 의회에 가상자산 기업에 대한 규제 강화를 촉구하는 서면 증언을 제출했다. 그는 최근 3년간 가상자산 사기 민원이 3배 증가했음을 강조하며, 기존 규제를 약화할 수 있는 법안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뉴욕 검찰총장, 가상자산 규제 강화 촉구 / Tokenpost

뉴욕 검찰총장, 가상자산 규제 강화 촉구 / Tokenpost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에 따르면 솔리도머니는 지난 주말 공격을 받아 약 2억9,370만 개의 SUPRA가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약 2억2,000만 개의 SUPRA는 게이트 입금 주소로 의심되는 지갑으로 전송됐다. 솔리도머니 측은 피해 자금의 약 90%가 재단 소유라고 설명했다.

뉴욕 검찰총장 레티샤 제임스가 미국 의회에 서면 증언을 제출하고 가상자산 기업에 대한 규제 강화를 촉구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제임스 총장은 디지털자산시장 클래리티 법안이 주 차원의 디지털자산 시장 규제를 대체하고 감독 권한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로 넘겨 주·지방 당국의 단속 역량을 약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뉴욕 검찰총장실에 접수된 가상자산 사기 민원이 최근 3년간 3배 증가했으며, 5년간 신고된 피해액이 약 5억 달러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제임스 총장은 가상자산 플랫폼이 자금세탁방지, 고객확인, 사이버보안 요건을 준수하고 의심 거래와 시장 조작을 감시해야 한다며, 고객 사기 피해를 막지 못한 경우 재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폭스비즈니스의 가상자산 담당 기자는 X에서 미국 상원 공화당이 이번 주 클래리티법을 본회의 표결 절차에 올리고 민주당 지지를 확보하려 한다고 전했다.

클래리티법은 미국 가상자산 시장 구조와 규제 관할을 명확히 하는 법안으로, 업계는 규제 불확실성 완화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BTC가 6만4천달러를 하회하며 약세를 보였다.

PANews는 28일 오케이엑스 시세를 인용해 BTC가 6만3천988.10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일일 기준 0.89% 하락했다고 전했다.

이더리움이 1,900달러 아래로 내려섰다.

오데일리는 오케이엑스 시세를 인용해 ETH가 1,899.99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기준 2.59% 하락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 비트코인 유입액에서 개인 투자자 비중이 고래의 약 두 배로 나타났다. 연준 FOMC 결정을 앞두고 위험자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PANews에 따르면 크립토퀀트는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30일 유입액 기준 고래 유입이 39억 달러로, 지난 6월 12일 약 70억 달러 대비 44.3%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 유입액은 78억 달러로, 지난 6월 5일 약 100억 달러 대비 22% 줄어드는 데 그쳤다. 현재 개인 유입액은 고래 유입액보다 약 39억 달러 많다.

크립토퀀트는 이번 흐름이 7월 28~29일 연준 FOMC 회의를 앞둔 시점과 맞물린다고 설명했다. 예상 밖 금리 인상은 달러와 국채금리를 지지해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변동성을 키울 수 있으며, 동결과 비둘기파적 신호가 나오면 거시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고 봤다.

업비트가 원화, BTC, USDT 마켓에 RLUSD를 상장할 예정이라고 PANews가 공식 공지를 인용해 보도했다.

RLUSD는 리플 관련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번 상장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거래 접근성이 확대되는 조치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지난주 3,379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비트코인매거진이 27일 밝혔다.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흐름은 기관 투자자의 비트코인 수요를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미국 XRP 현물 ETF가 7월 27일 하루 59만25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PANews가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프랭클린 XRP ETF(XRPZ)가 유일하게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해당 상품의 누적 순유입액은 4억2200만달러로 집계됐다.

발행 시점 기준 미국 XRP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10억200만달러, XRP 시가총액 대비 순자산 비율은 1.47%다. 전체 누적 순유입액은 14억9500만달러로 나타났다.

미국 SOL 현물 ETF가 미 동부시간 7월 27일 하루 동안 103만37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순유입은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에서만 발생했다.

PANews는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의 누적 순유입이 9억9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작성 시점 기준 SOL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8억8900만달러, SOL 순자산 대비 비율은 2.01%다. 전체 누적 순유입은 11억4500만달러로 집계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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