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시세브리핑] 암호화폐 시장 혼조세… 비트코인 9만2704달러, 이더리움 3326달러
암호화폐 시장이 12월 10일 오후 기준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2.79% 상승한 9만2704달러, 이더리움은 6.83% 오른 3326달러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12월 10일 오후 기준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2.79% 상승한 9만2704달러, 이더리움은 6.83% 오른 3326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ETH 현물 ETF에 이틀 연속 자금이 유입되며 총 1.75억 달러가 흘러들어갔다. 피델리티와 블랙록 등의 상품에서 유입이 집중됐다.
10일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강한 오름세를 기록했다. 주요 알트코인도 대체로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카인들리MD가 크라켄 운영사 페이워드 인터랙티브와 2.1억 USDT 규모의 대출 계약을 체결했다. 대출금은 과거 앤탈파와의 대출 상환에 활용된다.
비트코인은 9.3만 달러를 상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이 지속되며 디파이·알트코인 전반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통화감독청은 은행이 위험없는 방식으로 암호화폐 거래에 참여하는 것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SEC·CFTC 역할을 나누는 암호화폐 규제 법안도 상원 마크업을 앞두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 각각 4.04%, 7.65%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알트코인 역시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탔다.
코인베이스가 미국 9위 은행 PNC와 제휴를 맺고 PNC 프라이빗 뱅킹 고객에게 BTC 현물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은행권과 암호화폐 플랫폼 간 파트너십의 확장을 의미한다.
10일 오전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57% 하락한 9만 달러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더리움 역시 0.40% 하락하며 3,100달러선을 기록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비롯한 주요 암호화폐가 하락세를 보였으며, 레버리지 청산 규모는 1억 6600만 달러에 달했다. 반면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은 증가세를 기록하며 회피 수요가 뚜렷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