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시세브리핑] 암호화폐 시장 혼조세… 비트코인 92,599달러, 이더리움 3,259달러
12일 낮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모두 소폭 상승한 가운데, 일부 알트코인은 상승 흐름을 보였다.

12일 낮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모두 소폭 상승한 가운데, 일부 알트코인은 상승 흐름을 보였다.
미국 SEC 위원장은 금융시장의 온체인 전환을 강조하며, 실물자산 토큰화 등 관련 서비스가 규제 승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상원은 CFTC와 FDIC 위원장 인준을 앞두는 등 규제 틀 재정비가 활발하다.
전일 KOL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FOMC가 2021년 이후 가장 비둘기파적이었다는 평가가 공유되며 거시 환경에 대한 논의가 상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시지에 따르면 비트코인 단기 하락으로 CME 갭이 채워졌다는 분석과 온체인 상에서 손익이 동시에 실현되는 ‘반반무많이’ 구도가 관찰됐다는 해석도 함께 제기됐다.
비트코인이 9만 달러대로 후퇴하며 시장이 조정세에 들어갔다. 레버리지 청산이 3.7억 달러에 달한 가운데, 미 상원 암호화폐 규제 법안 논의가 주목된다.
미국 상원의원들이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에 대해 논의하며 규제 체계 정비에 나선다. 주요 은행 CEO들과 기업 대표들도 관련 현안에 대해 상원 및 백악관 관계자와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2% 및 5% 이상 하락했다. 주요 알트코인들도 대부분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JP모건은 시장 침체 여파로 11월 암호화폐 관련 전반 거래량이 전월 대비 약 20%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BTC 현물 ETF에서는 34억 달러가 순유출됐다.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비롯해 상위권 알트코인 대부분이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전체 시가총액과 거래량 지표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하락 속에 레버리지 롱 포지션 약 6억 달러 청산, 거래소별 청산 집중도 뚜렷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인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2.52% 하락한 9만 달러 초반에서, 이더리움은 3.59% 하락한 3,200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