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코인정보
라운지
커뮤니티
TPI 
매체소개
고객센터
1
암호화폐 시장은 하루 새 고점과 저점이 빠르게 바뀌는 고변동성 환경이다. ATH(역대 최고가)와 ATL(역대 최저가) 경신 종목을 추적하면 강세와 약세 흐름을 조기에 포착할 수 있다. 시가총액 1000만 달러 이상 종목을 기준으로 하루 사이 고점 또는 저점을 경신한 주요 토큰을 정리하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과 실시간 국내 인기 자산의 고점 대비 조정률을 함께 분석해 시장 회복 여력과 흐름을 진단한다. [편집자주]
역대 최고가(ATH) 갱신 종목
① Four(FORM) 2.65달러(ATH) → 2.63달러(현재) 0.68%↓
② Lush AI(LUSH) 0.00902달러(ATH) → 0.00902달러(현재) 0%
③ Walrus(WAL) 0.683달러(ATH) → 0.676달러(현재) 1.08%↓
④ SIREN(SIREN) 0.144달러(ATH) → 0.144달러(현재) 0.46%↓
⑤ titcoin(titcoin) 0.0814달러(ATH) → 0.0787달러(현재) 3.27%↓
이날 시총 1000만 달러 이상 종목 중 FORM, LUSH, WAL, SIREN, titcoin 등 다섯 종목이 신고점을 경신했다. 대부분 고점 도달 직후 소폭 조정을 받았지만, 여전히 고점 부근에서 강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LUSH는 신고점 도달 이후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며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역대 최저가(ATL) 경신 종목(11일)
① Persistence(XPRT) 0.0594달러(ATL) → 0.0616달러(현재) 3.71%↑
② Doodles(DOOD) 0.00672달러(ATL) → 0.00702달러(현재) 4.36%↑
③ Crypto Trading Fund(CTF) 0.498달러(ATL) → 0.509달러(현재) 2.25%↑
④ Zenrock(ROCK) 0.0144달러(ATL) → 0.0152달러(현재) 5.37%↑
⑤ feUSD(feUSD) 0.974달러(ATL) → 0.985달러(현재) 1.14%↑
이날 신저점을 경신한 시총 1000만 달러 이상 종목은 없었다. 전날인 11일에는 XPRT, DOOD, CTF, ROCK, feUSD가 역대 최저가를 경신한 뒤 반등 흐름을 보였다. 대부분 소폭 상승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ATL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어 확실한 매수세 전환으로 보기에는 이르다.
시가총액 TOP 5 종목 – ATH/ATL 대비 현황
비트코인(BTC) 104614달러｜ATH 108824달러 (-3.87%)｜ATL 0.257달러 (+4074만4126%)
이더리움(ETH) 2533달러｜ATH 4860달러 (-47.9%)｜ATL 0.421달러 (+60만1723%)
엑스알피(XRP) 2.39달러｜ATH 3.84달러 (-37.7%)｜ATL 0.0028달러 (+8만5307%)
비엔비(BNB) 654.97달러｜ATH 792.88달러 (-17.4%)｜ATL 0.0961달러 (+68만1382%)
솔라나(SOL) 174.66달러｜ATH 293.65달러 (-40.5%)｜ATL 0.508달러 (+3만4305%)
상위 종목들은 여전히 ATH 대비 4~48% 수준의 조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나, ATL 대비 누적 수익률은 매우 높다. 특히 비트코인과 BNB는 장기 보유 기준으로 시장 대표 자산의 위상을 지속 중이다.
실시간 국내 인기 종목 – ATH/ATL 현황
Pi Network(PI) 1.18달러 ｜ ATH 2.96달러 (-60.2%) ｜ ATL 0.413달러 (+185.6%)
Particle Network(PARTI) 0.368달러 ｜ ATH 0.410달러 (-10.3%) ｜ ATL 0.140달러 (+161.6%)
Paycoin(PCI) 0.0734달러 ｜ ATH 4.57달러 (-98.4%) ｜ ATL 0.0182달러 (+304.4%)
ether.fi(ETHFI) 1.09달러 ｜ ATH 8.52달러 (-87.2%) ｜ ATL 0.409달러 (+167%)
Movement(MOVE) 0.210달러 ｜ ATH 1.20달러 (-82.6%) ｜ ATL 0.154달러 (+36%)
국내 인기 종목 중에서는 ATH 대비 낙폭이 큰 종목들이 다수 확인됐다. 특히 PCI와 MOVE는 고점 대비 80% 이상 하락했지만, ATL 대비 상승률은 각각 304%, 36%로 반등 기대를 유지 중이다. 반면 PARTI는 고점과 가격 차이가 작지만, ATL 대비 상승폭은 뚜렷한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