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선물 동향]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799억6000만 달러…CME·바이낸스·OKX 순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전일 대비 0.52% 하락한 799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거래량은 47.13% 급감하며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졌고, 펀딩 비율은 롱 포지션 우세를 보여 시장은 방향성 탐색 국면에 접어들었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OI)은 799억600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선물은 특정 자산을 미래의 일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에 매매하기로 약정하는 파생상품이다.
현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은 전일 대비 0.52% 하락한 73만6890BTC(799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거래소별로 보면 기관 중심인 CME가 153억7000만 달러로 19.2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142억2000만 달러, OKX는 41억6000만 달러로 각각 17.78%, 5.19%를 점했다.
주요 코인 시장에서는 혼조세가 나타나고 있다. 비트코인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더리움과 알트코인들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이더리움의 강세가 두드러지며, 시장의 관심이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주요 코인 가격 변동률(24시간 기준)
비트코인 1만835달러 0.09%↓
이더리움 4467달러 2.51%↑
도지코인 0.2176달러 1.16%↑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은 지난 24시간 동안 47.13% 급감한 412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비트코인 선물 펀딩 비율은 0.0105%로, 기본값 0.01%를 소폭 상회하고 있어 롱 포지션이 약간 우세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알트코인 펀딩 비율
이더리움 0.0005%
솔라나 0.0089%
XRP 0.0105%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선물은 1253만 달러, 이더리움 선물은 3839만 달러 청산됐다. 시장은 방향성 탐색 구간에서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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