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갱신 일지] UCN 최고가 근접, OAS·WEN 신저점 기록
UCN이 ATH에 근접하며 강한 상승 흐름을 이어간 가운데 다수 알트코인은 신규 ATL을 기록했다. 국내 트렌딩 종목은 대다수가 ATH 대비 크게 조정된 상태에서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최고가(ATH) 갱신 종목

① 유체인(UCN)
현재가 1527달러 | ATH 1528달러 (–0.11%)
유체인은 11월 14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ATH) 1528달러에 근접한 수준에서 거래되며 강한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특히 올해 8월 최저가 대비 5936% 급등한 상태로, 중장기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된 모습이다.
최저가(ATL) 경신 종목

① 오아시스(OAS)
현재가 0.00315달러 | ATL 0.00314달러 (+0.30%)
② 웬(WEN)
현재가 0.0000175달러 | ATL 0.0000173달러 (+1.19%)
③ 앤디(ANDY)
현재가 0.0000162달러 | ATL 0.0000157달러 (+3.22%)
④ 루시디움 코인(LUCIC)
현재가 0.424달러 | ATL 0.420달러 (+0.88%)
위 네 종목은 모두 11월 14일 기준 새 ATL을 기록했으며 직후 소폭 반등해 최소 0.30%에서 최대 3.22%의 저점 대비 상승폭을 보였다. 시장 전반의 조정세에도 일부 종목은 빠르게 기술적 반등을 시도하며 단기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TOP 5 종목

① 비트코인(BTC)
현재가 99386달러 | ATH 126038달러 (–21.1%)
② 이더리움(ETH)
현재가 3222달러 | ATH 4948달러 (–34.9%)
③ BNB(BNB)
현재가 925.78달러 | ATH 1369달러 (–32.4%)
④ XRP(XRP)
현재가 2.32달러 | ATH 3.84달러 (–39.6%)
⑤ 솔라나(SOL)
현재가 144.09달러 | ATH 293.65달러 (–50.9%)
최근 상위 시총 자산들은 모두 ATH 대비 조정 국면에 있으며, 낙폭은 자산별로 크게 차이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21%로 상대적 강세를 유지한 반면, 솔라나는 –50% 이상 빠지며 변동성이 확대됐다. 이더리움과 BNB는 –30%대 중반의 안정적 조정 범위에 머물러 있으며, XRP는 –40% 수준의 하락률을 기록해 중위권 조정을 나타냈다.
실시간 국내 트렌딩 종목
① 카이아(KAIA)
현재가 0.0915달러
ATH 0.411달러 (–77.7%) | ATL 0.0550달러 (+66.5%)
② 퍼퍼(PUFFER)
현재가 0.0867달러
ATH 0.989달러 (–91.2%) | ATL 0.0720달러 (+20.4%)
③ 넥스페이스(NXPC)
현재가 0.395달러
ATH 3.70달러 (–89.3%) | ATL 0.271달러 (+46%)
④ 스토리프로토콜(IP)
현재가 3.40달러
ATH 14.74달러 (–76.9%) | ATL 1.38달러 (+146%)
⑤ 라이트코인(LTC)
현재가 96.69달러
ATH 415.06달러 (–76.7%) | ATL 1.11달러 (+8,581%)
국내 실시간 트렌딩 상위권에는 중소형·신규 프로젝트 중심의 종목이 대거 포진하며 변동성 강한 흐름을 보였다. 대부분 ATH 대비 70~90% 이상 하락한 상태로 저점 매수 심리가 유입되는 모습이며 특히 스토리프로토콜과 라이트코인은 ATL 대비 큰 폭의 반등률을 기록하며 회복 탄력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퍼퍼와 넥스페이스는 급락 구간에서 가격 변동성이 확대된 상태다.
[편집자주] 암호화폐 시장은 하루 새 고점과 저점이 빠르게 바뀌는 고변동성 환경이다. 역대 최고가(ATH)와 역대 최저가(ATL) 경신 종목을 추적하면 강세와 약세 흐름을 조기에 포착할 수 있다. 크립토랭크 기준 시가총액 1000만 달러 이상 종목 중 하루 사이 고점 또는 저점을 경신한 주요 토큰을 정리하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과 실시간 국내 인기 자산의 고점 대비 조정률을 함께 분석해 시장 회복 여력과 흐름을 진단한다.

손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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