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3068억9800만 달러로 집계되며 단기 조정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30일 기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전주 대비 0.51% 감소한 3068억9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금액 기준으로는 15억7600만 달러가 순감했다.
일간 기준으로는 0.33% 줄었으며, 30일 기준으로도 0.27% 감소했다. 최근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는 뚜렷한 유입보다는 유동성 축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을 보면 1위 테더(USDT)가 1861억9000만 달러(60.62%)로 전체 시장의 절대적 우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위 USD코인(USDC)은 702억9000만 달러(22.88%)로 뒤를 이었다.
주간 기준 변동률을 보면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USD(+59.79%) ▲페이팔 USD(PYUSD, +3.66%) ▲USDe(+0.04%) 등 일부 스테이블코인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USD코인(–4.62%) ▲글로벌 달러(USDG, –3.11%) ▲다이(–1.14%) ▲스카이 달러(USDS, –0.75%) ▲테더(–0.34%) 등 주요 스테이블코인은 주간 기준 약세 또는 조정 흐름을 나타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1610억6700만 달러(52.4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트론은 845억4500만 달러(27.55%)로 2위를 유지했으며, 이어 ▲BSC 158억5100만 달러(5.17%) ▲솔라나 140억4500만 달러(4.58%) ▲하이퍼리퀴드 L1 48억1100만 달러(1.57%) ▲베이스 46억3500만 달러(1.51%)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하이퍼리퀴드 L1(+1.99%) ▲BSC(+1.39%) ▲트론(+0.14%)이 상승하고, ▲아비트럼(+0.82%) ▲플라즈마(+0.89%) 등이 강보합을 보였다. ▲베이스(–11.25%) ▲솔라나(–2.57%) ▲아발란체(–2.67%) 등은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RWA.xyz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간 트래킹된 모든 스테이블코인의 온체인 전송 금액은 총 9조3100억 달러로, 전월 대비 41.21% 증가했다.
월간 활성 주소 수는 4639만 개로 4.45% 늘었으며, 전체 스테이블코인 보유 주소 수는 2억2143만 개로 3.33%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