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재무장관이 자국 암호화폐 세제 개편 논의를 2026년 10월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 이후로 미루겠다고 밝혔다.
시장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기존에 검토해 온 암호화폐 과세 정책에 대해 당분간 추가 결정을 내리지 않고, 차기 정권 출범 이후 방향을 다시 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결정으로 브라질 내 투자자와 거래소들은 현행 규제·세제 환경이 상당 기간 유지될 가능성이 커졌지만, 대선 결과에 따라 향후 과세 강도와 제도화 수준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