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XRP 현물 ETF 시장에서 출시 이후 최대 규모의 일간 순유출이 발생하며 주요 알트코인 현물 ETF 전반의 자금 흐름이 엇갈렸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1월 29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XRP 현물 ETF 시장에서는 9292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이 발생했다. 전날까지 6거래일 연속 이어졌던 자금 유입 흐름이 유출로 전환됐다. 역대 3번째 순유출이자 최대 일간 유출이다.
이날 5개 ETF 중 ▲비트와이즈 XRP(241만 달러) ▲카나리 XRPC(210만 달러) ▲프랭클린 XRPZ(97만 달러) 3개 종목에서 순유입이 발생했지만 그레이스케일 GXRP(9839만 달러)에서의 대규모 유출로, 전체 시장이 순유출 마감했다.
누적순유입 11억7000만 달러|거래대금 7139만 달러|순자산총액 12억1000만 달러(시총 1.10%)
솔라나 현물 ETF 시장은 이날 222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전날까지 이어진 7거래일 연속 유입 흐름이 중단됐다. 그레이스케일 GSOL(129만 달러)과 비트와이즈 BSOL(93만 달러) 2개 종목이 유출세를 보였으며 나머지 6개 ETF는 보합세를 보였다.
누적순유입 8억8217만 달러|거래대금 7261만 달러|순자산총액 9억9852만 달러(시총 1.51%)
도지코인 현물 ETF 시장은 3거래일 연속 자금 흐름이 정체되고 있다. 3개 ETF 모두 유출입이 없었다.
누적순유입 641만 달러|거래대금 34만1040달러|순자산총액 1015만 달러(시총 0.05%)
체인링크 현물 ETF 시장에서는 140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이 발생했다. 26일부터 4거래일 연속 유입세다. 비트와이즈 CLNK(140만 달러) 1개 종목에서 유입이 확인됐으며 그레이스케일 GLNK에서는 추가적인 자금 유출입 변동이 나타나지 않았다.
누적순유입 7456만 달러|거래대금 394만 달러|순자산총액 8183만 달러(시총 1.04%)
- 카나리 라이트코인 현물 ETF(LTCC) 8거래일 연속 보합|누적순유입 1007만 달러|거래대금 65만2510달러|순자산총액 799만 달러(0.16%)
- 카나리 헤데라 현물 ETF(HBR) 6거래일 연속 보합|누적순유입 8928만 달러|거래대금 184만 달러|순자산총액 5233만 달러(1.21%)
- 반에크 아발란체 현물 ETF(VAVX) 보합|누적순유입 124만 달러|거래대금 38만3490달러|순자산총액 340만 달러(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