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에서 2억 달러 이상 유출되고 USDT로 2.5억 달러가 몰렸다.
24일 오후 1시 43분 기준 크립토미터 집계에 따르면 이날 터키 리라(TRY) 기반 유입 규모는 1270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150만 달러가 테더(USDT)로 이동했다.
유로(EUR)는 1260만 달러가 유입됐으며, 이 중 940만 달러가 비트코인(BTC)으로 이동했다. 원화(KRW)는 480만 달러가 유입됐고, 이 중 430만 달러가 USDT로 전환됐다.
달러(USD) 기반 유입 자금은 51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260만 달러가 솔라나(SOL)로 이동했다. 브라질 헤알(BRL)은 340만 달러 유입을 기록했다.
스테이블코인 흐름을 보면 USDT에서 총 1억4200만 달러가 다수의 암호화폐로 분산 이동하며 가장 큰 자금 재배치가 나타났다. USDC에서는 750만 달러가 이동했다.
최종 유입 종목 기준으로는 USD1이 9560만 달러로 가장 많은 자금을 흡수했다. FDUSD는 9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암호화폐별로는 비트코인(BTC)이 138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380만 달러가 이더리움(ETH), 290만 달러가 XRP, 200만 달러가 BNB로 재이동했다. 솔라나(SOL)는 1370만 달러, 이더리움(ETH)은 650만 달러, XRP는 530만 달러를 각각 유입했다.
이 외에도 XUSD 690만 달러, BNB 630만 달러, ZEC 320만 달러, WBTC 270만 달러, WBETH 230만 달러가 각각 유입됐다.
자금 유출 흐름을 보면 비트코인(BTC)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이동이 포착됐다. BTC에서는 총 2억30만 달러가 이탈했으며, 이 가운데 1억1530만 달러가 USDT로 이동했다. 이어 5150만 달러는 달러화로, 2140만 달러는 USDC로, 970만 달러는 원화(KRW)로 전환됐다.
이더리움(ETH)에서는 786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이 중 2560만 달러는 USDC로, 2390만 달러는 USD로, 2280만 달러는 USDT로 이동했으며, 460만 달러는 원화로 재배치됐다.
USD1에서는 6100만 달러가 유출됐고, 이 가운데 5900만 달러가 USDC로 이동하며 대부분을 차지했다.
XRP는 총 3570만 달러가 이탈했으며, 1690만 달러는 USDT로, 1080만 달러는 원화로, 710만 달러는 달러화로 이동했다.
TRX는 650만 달러가 USDT로 전환됐고, DOGE도 580만 달러가 USDT로 이동했다. 이밖에 EURC, USDG, BCH, AVAX, PEPE, TON, ADA, H, AGLD, LINK, PUMP 등에서도 얕은 매도세가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
안착 자산을 보면 USDT에 총 2억5380만 달러가 유입되며 가장 큰 흡수처로 작용했다. USDC도 1억1100만 달러를 흡수했으며, 이 중 7450만 달러는 USDT로, 680만 달러는 유로화로 이동하는 전환 흐름이 포착됐다.
달러화에는 9220만 달러, 원화에는 3440만 달러가 각각 유입됐다. 유로(EUR) 850만 달러, 파운드(GBP) 320만 달러도 최종 유입 자산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