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순유출을 기록했다.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2월 23일(현지시간) 기준 4948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을 나타냈다.
전 거래일(20일) 1만7210달러의 얕은 순유입이 확인됐으나 다시 유출세로 전환됐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114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9개 종목 중 ▲블랙록 ETHA(–4538만 달러) ▲반에크 ETHV(–271만 달러) ▲피델리티 FETH(–139만 달러) 3개 ETF에서 유출이 발생했으며, 나머지 종목은 보합을 기록했다.
같은 날 이더리움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7억2449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ETHA 4억4132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1억1304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7048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04억6000만 달러로,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4.66%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ETHA 58억1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5억8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14억9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