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코인(ANIME)이 단기 급등 흐름과 함께 시장 투자심리 지표에서도 최상단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애니메코인은 원화 마켓에서 9.77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36.83%(+2.63원) 급등했다.
장중 고가는 9.82원, 저가는 7.14원으로 집계됐고, 24시간 기준 거래량은 65억3,503만7,829 ANIME, 거래대금은 약 572억 원(57,203,022,485 KRW)을 기록했다. 시가 7.14원에서 출발해 고가 9.82원을 터치한 뒤 종가 9.77원으로 마감하는 형태로, 당일 변동폭이 크게 확대된 ‘강한 추세성 양봉’이 형성됐다. 특히 거래량(Volume) 62.7억(6.27B) 수준이 동반돼 단기 수급이 급격히 유입된 흐름으로 해석된다.

공포·탐욕 지수 ‘탐욕 높은 순’ 상위권은 애니메코인(ANIME, 98·매우 탐욕)을 선두로 그래비티(G, 97·매우 탐욕), 디카르고(DKA, 79·탐욕), 레이븐코인(RVN, 79·탐욕), 렌더토큰(RENDER, 76·탐욕) 순으로 나타났다. 애니메코인은 변화량이 +54로 가장 크게 개선되며 단기간에 투자심리가 급격히 ‘과열’ 방향으로 기울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반면 그래비티(-1), 렌더토큰(-4)은 지수 자체는 높지만 변화량이 마이너스를 기록해, 고점 부근에서의 심리 둔화 가능성도 함께 시사한다. 레이븐코인은 +31로 개선 폭이 커 단기 관심 재유입 흐름이 두드러진다.
반대로 ‘공포 높은 순’ 상위권에는 노미나(NOM, 29·공포), 만트라(MANTRA, 32·공포), 엔소(ENSO, 33·공포), 카이트(KITE, 34·공포), 원홀(W, 37·공포)이 이름을 올렸다. 노미나와 만트라는 변화량이 0으로, 약세 심리가 고착된 구간에서 뚜렷한 반전 신호가 아직 약하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엔소(-3)와 원홀(-1)은 공포 심리가 더 커지는 방향으로 움직였고, 카이트는 +1로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공포’ 구간에 머물러 투자심리 양극화가 뚜렷한 모습이다.
이날 시장에서 가장 강한 관심이 집중된 종목은 애니메코인이다. 공포·탐욕 지수 98(매우 탐욕)이라는 수치와 24시간 거래대금 572억 원대가 동시에 확인되며, 단기적으로는 ‘강한 모멘텀’과 ‘과열 리스크’가 병존하는 구간으로 요약된다. 하단 원화 마켓 시세 목록(상위 5개 내외) 역시 단기 급등 종목 중심으로 거래대금이 쏠리는 양상이 나타났으나, 제공된 목록 이미지 해상도 제한으로 개별 항목의 정확한 가격·등락률·거래대금 상위 5개를 특정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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