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네트워크(AKT)가 공포·탐욕지수 상단 구간에서 강세 흐름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KT는 원화마켓에서 803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2.95%(+23원) 상승했다.
장중 고가는 837원, 저가는 760원으로 집계됐고 24시간 기준 거래량은 92,181,518 AKT, 거래대금은 약 736억 9,760만 원(73,697,603,278 KRW)을 기록했다. 차트(1일봉) 기준 시가 780원에서 출발해 저점(760원) 확인 이후 반등하며 종가 803원에 마감, 당일 변동폭이 큰 가운데도 상승으로 마무리된 점이 특징이다. 상단에는 837원 부근의 단기 저항 구간이 형성돼 있으며, 하단에서는 760원대가 당일 핵심 지지로 확인됐다.

공포·탐욕 지수 ‘탐욕 높은 순’에서는 아카시네트워크(AKT)가 89로 ‘매우 탐욕’ 1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사하라에이아이(SAHARA)는 76(탐욕)으로 변화량 +12,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SNT)은 75(탐욕)로 변화량 +35를 나타내며 심리 지표가 빠르게 개선된 모습이다. 저스트(JST)는 74(탐욕)로 변화량 -2, 스팀(STEEM)은 62(탐욕)로 변화량 -7로 집계돼, 일부 종목은 높은 지수에도 단기 과열 경계 신호가 혼재했다.
반면 ‘공포 높은 순’에서는 롬바드(BARD)가 공포·탐욕지수 0으로 ‘매우 공포’ 최상단에 위치했다. 카이트(KITE)는 23(공포)으로 변화량 -1, 만트라(MANTRA)는 26(공포)으로 변화량 +7, 노미나(NOM)는 26(공포)으로 변화량 -1, 베라체인(BERA)은 28(공포)으로 변화량 -1을 기록했다. 공포 상위권은 투자심리 위축이 큰 구간으로, 단기 급락 이후 변동성 확대 국면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요구된다.
이날 원화마켓 상단 주요 종목 흐름을 보면, 비트코인(BTC)은 105,596,000원으로 -0.38%, 이더리움(ETH)은 3,263,000원으로 -0.46%, 리플(XRP)은 2,163원으로 -0.64%를 나타냈다. 같은 화면에 표시된 종목 중 AKT는 804원으로 +3.08%를 기록해 상대적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사하라에이아이(SAHARA)는 38.3원(+4.64%)으로 상승 폭이 컸다. 반면 앵커(ANKR)는 7.18원(-4.01%), 롬바드(BARD)는 969원(-7.18%), 스팀(STEEM)은 96.2원(-1.84%), 솔라나(SOL)는 133,600원(-0.30%)으로 약세 또는 조정 흐름을 보였다.
공포·탐욕지수 89(매우 탐욕)를 기록한 아카시네트워크(AKT)는 단기적으로 매수 심리가 크게 쏠린 상태를 시사한다. 당일 저점(760원)에서 고점(837원)까지의 변동이 컸던 만큼, AKT의 추가 상승 여부는 837원 부근 돌파 시도와 760원대 지지 유지 여부, 그리고 거래대금이 동반되는지에 따라 단기 방향성이 갈릴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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