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와 에이다(ADA)를 중심으로 일부 알트코인의 24시간 등락 폭이 커졌다. 상승률 상위 종목과 하락률 상위 종목이 동시에 나타나며 시장은 단일 방향보다 종목별 변동성을 드러냈다.
마스비트(MarsBit)는 바이낸스(Binance) 현물 데이터를 근거로 20일 오후 11시30분 한국시간 기준 ACE의 24시간 상승률이 30.92%, 에이다의 상승률이 10.75%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에이다는 이날 고점도 새로 찍은 것으로 집계됐다.
반등 흐름은 다른 알트코인에서도 나타났다. STORJ는 장중 저점을 확인한 뒤 되오르며 24시간 기준 12.43% 상승했다. BB도 같은 흐름 속에서 23.3% 올랐다.
반면 ALICE, BIO, TST, RED, MUBARAK은 고점 이후 밀렸다. 24시간 하락률은 ALICE 5.77%, BIO 10.68%, TST 6.48%, RED 12.19%, MUBARAK 23.4%로 제시됐다.
이번 집계는 해당 시점의 24시간 가격 변동률을 보여준다. 거래량과 주문장 변화, 상승·하락 배경에 대한 별도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단기 상승률이 큰 토큰은 유동성과 거래 규모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앞서 나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