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ETF, 1억9700만달러 순유입…4주째
이더리움 현물 ETF가 한국시간 9월 8~12일 거래분에서 1억97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블랙록 ETHA와 ETHB에 자금이 몰린 반면 그레이스케일 ETHE에서는 순유출이 나타났다.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한국시간 9월 8~12일 거래분에서 1억9700만달러(약 2646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4주 연속 자금 유입세를 이어갔다.
SoSoValue 집계로 이더리움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은 133억9000만달러(약 18조원)에 이르렀다고 Foresight News가 전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의 전체 순자산은 163억1000만달러(약 21조9000억원)로,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5.28%였다.
상품별로는 블랙록의 ETHA가 1억4000만달러(약 1880억원)로 가장 많은 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ETHA의 누적 순유입은 130억1000만달러(약 17조4700억원)로 늘었다.
블랙록의 ETHB에는 5520만달러(약 741억원)가 유입됐다. ETHB의 누적 순유입은 8억3100만달러(약 1조1160억원)로 집계됐다.
반면 그레이스케일의 이더리움 트러스트 ETHE에서는 1729만달러(약 232억원)가 빠져나갔다. ETHE의 누적 순유출은 54억달러(약 7조2530억원)로 나타났다. 같은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서도 상품별 자금 흐름은 엇갈렸다.

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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