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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6000달러 돌파 뒤 거래소 자금조달률 중립 회귀

Bitcoin 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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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창구에 놓인 비트코인과 자금조달률 게이지 / TokenPost.ai

비트코인(BTC)이 8만6000달러를 돌파한 뒤 횡보하는 가운데 주요 중앙화 거래소와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자금조달률이 중립 구간으로 돌아왔다. 비트코인이 8만6000달러를 넘어선 사실은 앞선 보도에서도 확인됐다.

22일 블록비츠는 코인글래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트코인이 8만6000달러를 강하게 넘어선 뒤 등락을 이어가면서 주요 중앙화 거래소와 탈중앙화 거래소의 자금조달률이 중립 구간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자금조달률은 무기한 선물 계약 가격과 기초자산 가격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 보유자 사이에서 주고받는 비용이다. 거래소가 수수료로 가져가는 구조가 아니라 거래자 사이에서 직접 교환된다.

자금조달률이 0.01%를 웃돌면 시장에서 롱 포지션 선호가 강한 것으로 해석된다. 반대로 0.005% 아래로 내려가면 약세 심리가 우세한 상태로 분류된다. 이번에는 주요 거래소의 자금조달률이 두 극단에서 벗어나 중립 구간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중립 구간 회귀는 선물시장 내 한쪽 포지션으로의 쏠림이 이전보다 약해졌다는 의미다. 다만 거래소별 자금조달률 수치와 자산별 세부 내역이 제시되지 않아 시장 전체의 포지션 변화를 구체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렵다.

자금조달률은 일정한 주기로 갱신되며 거래소와 계약별로 차이가 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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