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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 30일 수수료 2296만달러 배분…보유자 보상 136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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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보상 배분표와 유동성 공급 화면 / TokenPost.ai

플랩(Flap)이 최근 30일간 커뮤니티와 금고에 2296만달러(약 311억원)의 수수료를 배분하고, 보유자에게 1360만달러(약 184억원)의 보상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플랩 창립자는 24일 X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보유자 보상은 플랩에서 발행된 토큰의 거래 이용자에게 분배됐다. 토큰 탈중앙화거래소(DEX) 유동성 공급자(LP)에는 11만5000달러(약 1억6000만원)의 유동성이 추가됐다.

수수료 배분액 가운데 비엔비체인(BNB Chain)이 2223만달러(약 301억원)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로빈후드 체인(Robinhood Chain)에서는 73만3000달러(약 9억9000만원)가 배분됐다. 두 체인을 합친 금액은 약 2296만달러다.

플랩은 이용자가 별도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과제를 수행하지 않아도 프로토콜을 사용하면 보상 구조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보상은 플랩에서 발행된 토큰의 거래 과정에서 발생한 수수료를 바탕으로 분배된다.

플랩은 토큰 발행과 거래를 지원하는 프로토콜이다. 공식 발행 화면에서는 토큰별로 세금 수익을 보유자 배당, 유동성 공급, 소각, 금고 등에 배분할 수 있도록 설정한다. 보유자 보상과 유동성 공급 비중은 토큰 설정에 따라 달라진다.

외부 온체인 집계에서는 수치가 다르게 나타났다. MemeFees는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를 바탕으로 Flap.sh의 8월 24일부터 9월 22일까지 30일간 총수수료를 3680만달러(약 498억원), 프로토콜 수익을 1022만달러(약 138억원)로 집계했다. 공급 측 참여자에게 지급된 금액은 2658만달러(약 360억원)였다.

외부 집계는 총수수료와 프로토콜 수익, 공급 측 지급액을 별도 항목으로 나누고 UTC 기준으로 기간을 설정한다. 반면 플랩 창립자가 밝힌 수치는 최근 30일간 커뮤니티와 금고에 배분된 수수료, 보유자 보상, 유동성 추가분을 설명한 것으로 산정 범위가 다르다.

MemeFees는 플랩의 비엔비체인 거래 수수료가 일반 본딩커브 거래에서 1%로 문서화돼 있으며, 세금 토큰에는 별도 세율이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토큰이 본딩커브를 마치면 팬케이크스왑 유동성 풀로 이전되는 구조다.

플랩 공식 문서에는 Launchpad Protocol V2·V4와 Flap Tax Token V1이 CertiK 감사를 받았고, Flap Launchpad Protocol V5와 관련 세금 토큰 버전은 BlockSec 감사를 통과했다고 기재돼 있다.

플랩의 이번 발표는 토큰 거래 수수료가 커뮤니티와 보유자 보상, 유동성 공급 등에 나뉘는 구조를 보여준다. 다만 발표 수치와 외부 집계 수치는 집계 기간과 항목이 달라 비교할 때 각 수수료의 정의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플랩은 토큰별 설정에 따라 보상과 유동성 공급 비중을 달리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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