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브($ASST)가 비트코인(BTC) 1107개를 9450만달러(약 1281억원)에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2만7462개로 늘었다.
매트 콜(Matt Cole) 스트라이브 CEO는 평균 매입 단가가 비트코인 1개당 8만5396달러(약 1억1580만원)였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과 관련해 회사가 별도의 가격 전망이나 시장 영향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이번 조달에는 워런트 행사로 확보한 1240만달러(약 168억원)가 포함됐다. 콜 CEO는 해당 자금을 포함한 전체 조달액의 85%가 SATA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SATA는 스트라이브가 발행한 상장 우선주다. 스트라이브는 비트코인 매입 자금을 보통주와 우선주 발행, 워런트 행사 등을 통해 조달해 왔다.
스트라이브는 앞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비트코인 1355개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SEC 보고서에 따르면 9월 18일 기준 보유량은 2만6355개였다.
이번에 공개된 1107개 매입분의 거래 기간과 관련 보고서의 SEC 제출 여부는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2만7462개는 매트 콜 CEO가 공개한 최신 보유량으로, SEC에 확인된 직전 보고서와 기준 시점이 다르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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