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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B 베이스 확대 보도…공식 통합 현황은 ‘출시 예정’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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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 증서와 토큰화 펀드 모형 / TokenPost.ai

Superstate의 토큰화 단기 미국 국채펀드 USTB가 베이스(Base)로 확대됐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회사 공식 페이지에는 베이스가 아직 ‘출시 예정’으로 표시돼 실제 지원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NewsBTC는 Superstate가 USTB를 베이스로 확장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출시 시점과 스마트계약 주소, 유통 규모, 이용 조건 등 구체적인 내용은 제시하지 않았다.

Superstate 공식 통합 현황에는 USTB가 이더리움, 솔라나, 플룸에서 지원되는 상품으로 표시돼 있다. 베이스 항목도 별도로 마련돼 있지만 상태는 ‘출시 예정’이다. 베이스에서 실제로 지원되는 물량이나 거래 내역도 기재돼 있지 않다.

공식 자산 페이지에서도 USTB의 지원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솔라나, 플룸으로 나타난다. 같은 페이지에는 베이스를 지원하는 상품으로 코인베이스 USD 스테이블코인 수익펀드(CUSHY)가 표시돼 있지만, 이는 USTB의 베이스 출시를 의미하지 않는다.

Superstate 자산 페이지에 표시된 USTB 운용자산은 7억4311만4592달러(약 1조62억원)다. 이 수치는 공식 페이지가 현재 표시한 규모이며, 베이스에서의 운용·유통 규모를 뜻하지는 않는다.

USTB는 단기 미국 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토큰화 사모펀드다. 공식 상품 설명에 따르면 적격 투자자와 공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며, 투자자는 토큰 또는 장부상 기록 방식으로 지분을 보유할 수 있다.

청약과 환매는 달러 또는 유에스디코인(USDC)으로 이뤄진다. 따라서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추가되더라도 상품의 투자 자격과 거래 조건이 자동으로 일반 투자자에게 개방되는 구조는 아니다.

상품 운용은 인베스코 어드바이저스가 맡고, Superstate는 토큰화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이전 인프라를 운영한다. 양사는 3월 발표문에서 USTB의 운용 전략과 구조를 유지하면서 Superstate가 온체인 인프라와 탈중앙화금융(DeFi) 통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베스코 발표문은 운용사 전환이 2026년 2분기에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토큰화는 기존 금융상품의 소유권이나 장부 기록을 블록체인에서 관리하는 방식이다. Superstate는 공식 통합 페이지에서 투자자 자격을 관리하는 허용목록 체계를 통해 규제 요건을 유지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베이스는 코인베이스($COIN)가 키운 레이어2 네트워크로, 본지는 앞서 베이스가 스테이블코인과 기업용 결제 인프라를 중심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베이스에서 다른 토큰화 상품이 지원된다는 사실만으로 USTB의 출시 완료를 판단할 수는 없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베이스 확대 보도와 공식 지원 현황 사이의 시점 차이다. Superstate가 공식 페이지에서 상태를 변경하고 USTB의 스마트계약 주소와 거래·보유 현황을 공개해야 실제 출시와 이용 범위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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