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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30일 거래량 25억600만달러…디파이라마 10월 2일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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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 옆에 놓인 작은 무표식 토큰 / TokenPost.ai

아발란체(AVAX)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파라오 익스체인지의 30일 거래량은 25억600만달러(약 3조4000억원), 수수료는 207만달러(약 28억원)로 집계됐다. 거래량과 수수료는 앞서 보도된 수치와 달랐다.

디파이라마(DefiLlama)는 10월 2일 확인 기준 파라오 익스체인지의 총예치자산(TVL)을 4699만달러(약 637억원)로 표시했다. 거래량과 수수료, TVL은 모두 아발란체에서 발생한 수치다.

크립토 브리핑(Crypto Briefing)은 30일 거래량을 약 28억6600만달러(약 3조8860억원), 수수료를 약 248만달러(약 34억원)로 보도했다. 10월 2일 확인한 디파이라마 집계는 각각 25억600만달러와 207만달러였다. 과거 최고치와 당시 집계 시각을 대조할 자료는 확인되지 않아 ‘사상 최고’ 기록 여부는 판단하기 어렵다.

파라오는 유동성 제공자가 거래쌍의 가격 범위를 정하는 집중 유동성 구조를 쓴다. 파라오 공식 문서는 거버넌스 투표를 통해 주간 PHAR 토큰 배출량을 유동성 풀에 배분하는 방식도 설명한다.

수수료 배분은 풀 종류마다 다르다. 디파이라마는 구형 파라오 풀의 수수료가 xPHAR 투표자에게 배분된다고 설명하고, V3 풀의 수익은 프로토콜 재무금고와 xPHAR 투표자에게 향한다고 구분한다. 따라서 전체 수수료 수치만으로 토큰 보유자 개인의 보상이나 수익률을 계산할 수 없다.

거래량은 일정 기간 이뤄진 거래 규모를, TVL은 프로토콜에 예치된 자산의 총가치를 나타낸다. 두 지표는 측정 대상이 다르며 어느 하나만으로 이용자 보상이나 거래소의 유동성을 판단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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