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MP·SOL·XRP 공매도 2186만달러…HYPE·LIT 롱은 3396만달러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한 고래가 펌프펀(PUMP)·솔라나(SOL)·리플(XRP) 공매도 포지션을 합쳐 약 2186만5400달러(약 293억원) 규모로 늘렸다. 같은 계정의 하이퍼리퀴드(HYPE)와 LIT 롱 포지션은 약 3396만7300달러(약 455억원)로 공매도보다 컸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트레이딩비츠(TradingBeats)의 감시 결과, 해당 고래가 8일 정오 무렵 세 종목의 공매도 포지션을 잡았다고 보도했다. 보도 시점 기준 세 포지션의 평가손실은 약 1만2900달러였다.
고래는 기존 펌프펀 롱 포지션 10억개를 손실 약 26만5500달러에 정리한 뒤, 5배 레버리지로 15억개를 공매도했다. 포지션 가치는 약 901만5000달러, 평균 진입가는 0.00602달러였으며 당시 평가이익은 약 1만6300달러였다.
솔라나는 20배 레버리지로 7만5000개를 공매도했다. 포지션 가치는 약 864만800달러, 평균 진입가는 115.07달러였고 평가손실은 약 1만700달러였다.
리플도 20배 레버리지로 300만개를 공매도했다. 포지션 가치는 약 420만9600달러, 평균 진입가는 1.397달러였으며 평가손실은 약 1만8600달러로 집계됐다.
고래는 같은 날 하이퍼리퀴드 롱 포지션 1만1000개를 줄여 약 14만700달러의 이익을 실현했다. 이후 하이퍼리퀴드 18만9000개와 LIT 490만개의 롱 포지션을 유지했으며, 두 포지션의 합산 가치는 약 3396만7300달러, 평가이익은 약 692만1000달러였다.
계정 자기자본은 약 775만8000달러(약 104억원), 롱·숏을 합친 포지션 규모는 약 5583만2600달러(약 748억원)였다. 보도 당시 전체 레버리지는 약 7.20배로 제시됐다. 이는 한 계정의 포지션 현황이다.
평가손익은 포지션을 정리하기 전의 수치로, 이후 손익이나 최종 실현손익과는 다를 수 있다.

김미래 기자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