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온체인 투자자 데이터 ‘사토시인덱스’ 출시
- 사토시노트에서 트레이더 순위·종목별 포지션 확인
- 사토시인덱스 통해 시장 포지션 변화 분석…온체인 데이터 범위 지속 확대
대블록체인·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토큰포스트가 온체인 시장 참여자들의 실제 포지션을 데이터로 보여주는 ‘사토시인덱스(SATOSHI INDEX)’를 선보였다.
사토시인덱스는 블록체인 거래 데이터를 활용해 성과 상위 트레이더의 움직임과 종목별 포지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온체인 데이터 지표다. 단순 가격 등락을 넘어 실제 시장 참여자들이 어떤 자산을 어느 방향으로 보유하고 있는지를 데이터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첫 번째 데이터 소스는 온체인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다. 하이퍼리퀴드는 계좌별 포지션과 체결 기록 등이 온체인에 공개돼 있어 트레이더의 실제 거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다.
토큰포스트는 이를 바탕으로 상위 트레이더의 수익률과 수익금, 롱·숏 포지션, 종목별 자금 쏠림, 미실현 손익 등을 사토시인덱스를 통해 제공한다.
사토시인덱스 데이터는 개인 자산관리 서비스 ‘사토시노트(SATOSHI NO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24시간·7일·30일·전체 기간별로 상위 트레이더를 비교하고, 각 트레이더가 현재 어떤 종목을 롱 또는 숏으로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종목별 데이터도 제공한다.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하이프(HYPE) 등 주요 종목에서 상위 트레이더들의 롱·숏 비중과 포지션 금액, 순포지션, 미실현 손익 등을 비교할 수 있다.
같은 비트코인이라도 7일 성과 상위 그룹과 30일 성과 상위 그룹의 포지션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기 성과를 낸 트레이더와 상대적으로 긴 기간 동안 성과를 유지한 트레이더들의 현재 포지션 구성이 어떻게 다른지도 살펴볼 수 있다.
사토시인덱스는 하이퍼리퀴드를 시작으로 데이터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분석 가능한 온체인 거래소와 공개 데이터를 추가해 단일 거래소의 트레이더 순위를 넘어 여러 온체인 시장에서 나타나는 투자자 행동과 자금 흐름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토큰포스트는 사토시인덱스를 활용한 데일리 분석 기사도 매일 발행한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종목의 롱·숏 쏠림, 7일·30일 그룹 간 차이, 특정 종목의 포지션 변화와 미실현 손익 등 매일 달라지는 온체인 데이터를 짧게 분석해 전달할 예정이다.
토큰포스트는 가격과 뉴스만으로 시장을 해석하는 데서 나아가 실제 온체인에서 시장 참여자들이 어떤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사토시노트는 여러 거래소와 개인 지갑에 흩어진 자산을 한곳에서 확인하고 투자 과정을 기록할 수 있는 개인 자산관리 서비스다. 거래소·지갑 통합 자산 조회와 수익률 카드, 가격 알림, ‘오늘 내 자산 보고서’에 이어 하이퍼리퀴드·dYdX 트레이더 데이터 등 온체인 투자 정보를 활용한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투자 유의사항: 사토시인덱스 및 관련 기사는 공개 온체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정보 제공 목적의 콘텐츠로 특정 가상자산의 매수·매도 또는 투자 방향을 권유하지 않는다. 상위 트레이더의 현재 포지션과 과거 성과가 향후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온체인 데이터에 나타나지 않는 다른 거래소·현물 포지션 등이 존재할 수 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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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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