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폴카닷, dotUSD 1단계 메인넷 출시…USDT로 발행·상환

폴카닷(DOT)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담보 토큰과 투명한 준비금 용기 / TokenPost.ai (mono)

폴카닷(Polkadot)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dotUSD를 메인넷에 출시했다. 현재 가동된 1단계에서는 테더(USDT)를 기반으로 발행·상환하며, DOT 담보 구조는 오라클과 청산 시스템을 포함하는 후속 단계 계획에 담겼다.

폴카닷은 8일 dotUSD 출시를 알렸다. 온체인 거버넌스 시스템 OpenGov 제안 1944는 dotUSD를 프로토콜 소유 자산이자 폴카닷 네트워크의 스테이블코인으로 인정하는 내용을 담았다.

CoinGape는 1단계에서 사용자가 페그 안정화 모듈을 통해 USDT와 1대1로 dotUSD를 발행하고, 1달러 상당의 USDT로 상환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초기 공급량 한도도 적용된다. 이 단계에는 가격 오라클이나 청산 절차가 포함되지 않는다.

DOT를 담보로 dotUSD를 발행하는 구조는 2단계 계획이다. 이 단계에는 담보 가격을 확인하는 오라클과 청산, 안정성 풀, 상환 메커니즘이 포함될 예정이다. 제안서는 리퀴티 v2(Liquity v2) 아키텍처를 참고했지만 시행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

제안에는 폴카닷 허브에 DOT·dotUSD 유동성 풀을 만들고 재무부 자금으로 초기 유동성을 공급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초기 dotUSD 발행에는 250만달러(약 33억6000만원) 상당의 USDT를 쓰고, 풀에는 250만달러 상당의 DOT를 배정하는 방안이다.

커뮤니티 토론에서는 자체 거버넌스로 운영되는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반기는 의견과 DOT 가격 하락에 따른 청산 위험을 우려하는 의견이 함께 나왔다. 이는 토론 참여자들의 반응으로, dotUSD의 실제 이용 규모나 시장 영향을 보여주는 지표는 아니다.

앞서 본지는 dotUSD의 단계별 설계와 거버넌스 제안·투표 현황을 다뤘다. 이번 메인넷 출시는 당시 제안 단계였던 dotUSD가 1단계 발행·상환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0

    불러오는 중…

    토큰포스트 앱 다운로드 QR 코드 QR 코드 스캔하고
    ios, Android 앱
    다운로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