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아침 시황] 비트코인 1억1,290만원…빗썸 탈루스 107% 급등

국내 암호화폐 시장 아침 시황 / 토큰포스트

10월 10일 오전 7시 30분

오늘 아침 국내 암호화폐 시장은 위험 자산 선호가 살아났다. 24시간 거래대금(업비트·빗썸)은 2.2조원을 기록했으며 거래대금 50억원 이상 종목 59개 중 43개만 올라 상승 종목 비율이 73%에 그쳤다.

대장주는 나란히 올랐다. 비트코인은 1억1,290만원으로 24시간 전보다 0.5% 올랐으며, 이더리움은 340만원으로 0.0% 올랐다.

개별 종목에서는 세 자릿수 급등이 나왔다.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빗썸에 상장된 탈루스로, 43.67원까지 106.6% 뛰며 거래대금 945억원을 끌어모았다. 매직은 79.8%, 베이직어텐션토큰은 30.7% 올랐다.

하락 쪽에서는 오리진프로토콜이 20.9% 내렸고 엘리시아는 11.2% 하락했다.

많이 오른 종목 · 많이 내린 종목

절대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카이아가 1,387억원으로 가장 많이 거래됐고 엑스알피(리플) 1,043억원, 탈루스 945억원 순이었다. 상위 5개 종목이 시장 전체 거래대금의 2할가량을 차지했다.

밤사이 거래가 크게 늘어난 종목도 있었다. 베이직어텐션토큰은 최근 6시간 시간당 거래대금이 직전 18시간 평균의 2.8배로 뛰면서 가격도 30.7% 올랐다. 다만 이 종목의 24시간 거래대금은 75억원 수준으로 시장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다.

거래 급증 종목 · 거래대금 상위 종목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24시간 동안 1.77억 달러가 청산됐다. 롱 50.1%, 숏 49.9%로 양방향이 비슷했다. 데리비트 비트코인 옵션의 풋콜 비율은 거래 기준 1.08로, 하락에 대비한 자금이 더 많았다.

투자 심리는 위축됐다. 공포탐욕지수는 59로 전날 64에서 내려 '탐욕' 구간에 있다. 김치프리미엄은 +2.2%로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소폭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 업비트와 빗썸의 24시간 거래대금 50억원 이상 종목만 다루며 24시간 대비 등락률을 집계합니다.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0

    불러오는 중…

    토큰포스트 앱 다운로드 QR 코드 QR 코드 스캔하고
    ios, Android 앱
    다운로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