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탐욕 지수 64…전날보다 5포인트 상승해 탐욕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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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10일 64를 기록해 ‘탐욕’ 구간에 들어섰다. 전날 59보다 5포인트 상승했다.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얼터너티브미(Alternative.me) 데이터를 인용해 이날 지수가 64로 올랐다고 전했다. 얼터너티브미는 지수를 비트코인(BTC) 시장 심리를 중심으로 산출한다고 설명한다.
지수는 0~100으로 표시되며, 0은 ‘극단적 공포’, 100은 ‘극단적 탐욕’을 뜻한다. 산출 요소에는 변동성과 시장 모멘텀·거래량, 소셜미디어 반응,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 검색 추세가 포함된다. 홈페이지에 공개된 가중치는 변동성과 모멘텀·거래량이 각각 25%, 소셜미디어 반응·비트코인 점유율·검색 추세가 각각 10%다. 설문 항목은 현재 중단된 상태다.
이 지수는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점수로 요약한 지표다. 64라는 수치만으로 자산 가격의 방향이나 향후 움직임을 판단할 수는 없다.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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