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트레이드, 나스닥에 1000배 레버리지 논의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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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트레이드는 일일 명목 거래량이 나스닥을 넘어섰다고 밝히고, 1000배 레버리지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나스닥에 연락했다고 발표했다. 실제 도입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11일 페이퍼트레이드가 나스닥에 1000배 레버리지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려 했다고 보도했다.
페이퍼트레이드는 하이퍼EVM 기반 합성 무기한 계약 프로토콜이다. 명목 거래량은 레버리지를 반영한 포지션 규모를 합산한 수치로, 실제 투입된 자금 규모와는 다르다.
레버리지는 증거금보다 큰 규모의 포지션을 운용하는 방식이다. 배율이 높으면 작은 가격 변동에도 손익이 크게 움직일 수 있다. 페이퍼트레이드가 제시한 거래량 비교만으로 실제 자금 유입이나 시장 영향력이 나스닥을 넘어섰다고 볼 수는 없다.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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